프롤로그
1장 왜 책을 써야 할까?
어떻게 쓰게 되었을까?- 책, 쓰기 시작한 동기
왜 선뜻 시작하지 못할까?- 쓰기가 어려운 이유
내가 쓸 수밖에 없는 이유- 왜 써야 할까?
쓰는 순간 달라진다- 쓰기를 통해 얻는 것
우리가 내공을 쌓아야 하는 이유- 내공 쌓기에 앞서 알아야 할 것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많이 배우지 않아도 된다
작가인 ‘척’ 하라- 작가라는 자기최면
투자금이 1도 들지 않는 사업- 책쓰기는 투자 대비 좋은 사업
부수입은 책쓰기를 즐겁게 한다- 책쓰기는 수입의 원천
평생직장, 작가- 길어지는 평균수명 속 정년이 없는 직업
더 나은 삶을 위한 결정적 한 방- 인생의 돌파구로써 책쓰기
2장 어떤 내용으로 쓸까?
어떤 책을 써야 하냐고 묻는다면- 책쓰기는 기획이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아이디어 도출법
어떤 내용으로 쓸까?- 주제 정하는 법
글쓰기 재료는 어떻게 모을까?- 자료 확보하기
누가 내 책을 읽을까?- 예상독자 정하기
내 책이 시장에서 먹힐 만한가?- 시장 조사의 중요성
내 책의 경쟁자는 과연 누구일까?- 경쟁 도서 분석하기
3장 글은 어떻게 쓰는가?
무작정 쓰면 된다- 쓰기의 기본
누구나 쓸 수 있다- 글쓰기 실천법
누구나 처음은 있다- 글쓰기 시작하는 법
시작이 모든 걸 좌우한다- 첫 문장의 중요성
중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써라- 아주 쉽게 쓰기
짧은 문장이 미덕이다- 짧게 쓰기
독자는 솔직한 글에 공감한다- 솔직하게 쓰기
타협하는 글쓰기의 함정- 자기만의 색깔 갖기
누군가의 인상에 깊게 남는다면- 독자에게 회자되는 이야기
독자는 인내심이 없다- 독자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4장 책은 어떻게 쓰는가?
골격이 예뻐야 아름다운 몸매가 나온다- 목차 잡기
한 달 안에 초고 쓰기- 초고 완성에 필요한 시간
일일부 ‘책쓰기’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쓰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친다
양질 전환의 법칙- 양이 질을 만든다
쓰
단조로운 일상으로부터 탈출구가 필요하다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고 싶다면?
넓은 시야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정년 없는 직업을 찾고 있다면?
답은 ‘책쓰기’다!
‘출판사와 독자에게 선택받는 책쓰기 노하우’를 가득 담아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예비작가를 위해 집필한 『무작정 시작하는 책쓰기』. 7개월 만에 무려 네 권의 도서를 출간한 저자에겐 도대체 어떤 비법이 있을까?
1장 ‘왜 책을 써야 할까?’에서는 저자가 책을 쓰기 시작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하는 것을 시작으로 쓰기를 통해 외적·내적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 초고를 쓰기 전 저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까지 차근히 설명하며 예비작가들에게 책을 써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2장 ‘어떤 내용으로 써야 할까?’에서는 어떤 책을 써야 하는지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 도출법, 자료 확보하기, 예상독자 정하기, 시장 조사의 중요성, 경쟁 도서 분석하기까지 책을 쓰기에 앞서 저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을 짚어 준다. 3장 ‘글은 어떻게 쓰는가?’에서는 “누구나 쓸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아주 쉽게 쓰기, 짧게 쓰기, 솔직하게 쓰기 등 글쓰기 기본부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4장 ‘책은 어떻게 쓰는가?’에서는 출간을 위한 원고를 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양이 질을 만든다”라며 ‘무작정 쓰기’를 한 번 더 강조한다. 양의 강조는 질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다. 오히려 질을 따지려면 질을 목적으로 두지 말고, 양을 통해 질을 챙기자는 것이 양의 강조라고 말한다. 질은 양을 통해서 구축해야 하는 것이다.
5장 ‘출판사는 내 책을 받아 줄까?’에서는 출판사 섭외법부터 투고 시 출판사에 지켜야 할 예의, 다양한 출판 방식 등 책쓰기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이 자칫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며 출간을 희망한다면 원고 완성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준다. 6장 ‘책쓰기 주변 이야기’에서는 여러 가지 작업 공간과 도구를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