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도움말
무학대사가 점지했다는 신후지지
건원릉(建元陵, 태조
태종에 의해 강제 이장된 능
정릉(貞陵, 태조 계비 신덕왕후
262년 만에 칭종된 왕의 능
후릉(厚陵, 정종, 정안왕후
왕릉 최초 수릉지에 조성된 능
헌릉(獻陵, 태종, 원경왕후
조선 왕조를 100년 연장시켰다는 능
영릉(英陵, 세종, 소헌왕후
72년을 구천에서 돌다 잠든 능
현릉(顯陵, 문종, 현덕왕후
몰래 묻힌 무덤에서 진봉된 능
장릉(莊陵, 단종
시누이 문중 땅에 묻혔다 177년 만에 추복된 능
사릉(思陵, 단종비 정순왕후
신하의 조상 묘 터에 묻힌 늑장 능
광릉(光陵, 세조, 정희왕후
조선조 최초 추존왕 능
경릉(敬陵, 추존왕 덕종, 소혜왕후
남의 묘를 이장시키고 조성된 능
공릉(恭陵, 예종 원비 장순왕후
위차가 바뀌었다는 논쟁이 있는 능
창릉(昌陵, 예종, 계비 안순왕후
생사를 언니와 함께하는 능
순릉(順陵, 성종 원비 공혜왕후
작은할아버지 묘 터에 조성된 능
선릉(宣陵, 성종, 계비 정현왕후
귀양지 강화에서 이장된 묘
연산군묘(燕山君墓, 연산군, 거창군부인
서인 묘에서 182년 만에 진봉된 능
온릉(溫陵, 중종 원비 단경왕후
정적 제거 수단으로 이용되어 천릉된 능
희릉(禧陵, 중종 제1계비 장경왕후
여인의 욕심과 질투심 때문에 천장된 능
정릉(靖陵, 중종
남사고가 잡았다는 능
태릉(泰陵, 중종 제2계비 문정왕후
계모 때문에 효행을 훼방 당한 능
효릉(孝陵, 인종, 인성왕후
모후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한 능
강릉(康陵, 명종, 인순왕후
사실상 유일한 동원삼강릉
목릉(穆陵, 선조, 원비 의인왕후, 계비 인목왕후
세 모자가 서로 의지하고 있는 묘
광해군묘(光海君墓, 광해군, 문성군부인
아들 덕에 추봉된 능
장릉(章陵, 추존왕 원종, 인헌왕후
뱀과 전갈 때문에 천릉한 능
장릉(長陵, 인조, 원비 인렬왕후
이유없이 지아비와 가장 멀리 있는 능
휘릉(徽陵, 인조 계비 장렬왕후
조선 왕릉 최초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