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Part 1
오 페 어 처 음 알 다
워킹홀리데이만 답일까?
워킹홀리데이 비자 규정 /
킬링홀리데이? 워킹호러데이?
오페어란 이런 것
‘홈스테이’와 ‘워홀?’의 장점을 더하다 /
오페어의 자격 조건
오페어 vs 워킹홀리데이 전격 비교
구직 가능성 / 안전 / 어학 공부와 여행 /
수입과 지출 : 워킹홀리데이 가계부 vs 오페어 가계부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
독일로 떠난 5가지 이유 /
주요 국가별 오페어 계약 조건 :
호주 / 오스트리아 / 벨기에 /캐나다 / 덴마크 / 핀란드 / 프랑스 / 아일랜드 / 아이슬란드 / 이탈리아 /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 뉴질랜드 / 노르웨이 / 스페인 / 스웨덴 / 스위스 / 영국 / 미국
Part 2
오 페 어 준 비 A to Z
오페어 경험자를 찾아라
‘오페어 일기’를 쓴 블로거 /
불씨를 붙여준 쪽지 한 통
에이전시 중개 수수료의 함정
“300만 원 내고 기다려요!” /
전 세계 네트워크, 믿어도 될까?
기초 어학 정복 첫걸음
어학원 등록 먼저! / 단기 문법 기초 다지기 /
어학 실력 쌓는 ‘앱’
오페어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영문 자소서’를 기본으로 / 독일 친구의 뜻밖의 도움 / 오페어 자기소개서(예시
오페어 커뮤니티 사용설명서
오페어-호스트 매칭 사이트 /
자기소개서 업로드하기
호스트 가족과 떨리는 인터뷰
호스트 가족의 프로필 살피기 /
오페어 실전 인터뷰 / 인터뷰 단골 질문
오페어 계약서 꼼꼼히 뜯어보기
표준 계약서를 따르고 있는가 /
내가 주고받은 오페어 계약서
생각보다 쉬운 비자 신청
비자 신청 절차
항공권 구매를 위한 ‘꿀팁’
편도 항공권이냐, 왕복 항공권이냐 / 직항과 경유, 선택하기 / 어디서 구매할까? / 출국을 위한 준비물
Part 3
유 럽 1 년,
현 실 이 되 다
Welcome to Germany!
오페
출판사 서평
→ 숙박비, 식비, 어학원비, 교통비, 보험료 등을 온전히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워킹홀리데이와 달리, 오페어는 이 비용의 일체 또는 일부를 함께 사는 호스트 가족이 부담해준다(세부 계약 조건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유럽과 미국의 평균 물가를 적용했을 때, 숙박비와 식비만 계산해도 한 달에 약 80만 원. 이를 1년 경비로 환산했을 때 약 1000만 원 가량 아끼는 셈이다.
책 소개
이 책은 주머니 가벼운 20대들의 실속 있는 해외 생활을 돕는 ‘오페어’ 제도를 속속들이 파헤친 국내 최초의 책이다. 기자 생활 3년 ...
→ 숙박비, 식비, 어학원비, 교통비, 보험료 등을 온전히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워킹홀리데이와 달리, 오페어는 이 비용의 일체 또는 일부를 함께 사는 호스트 가족이 부담해준다(세부 계약 조건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유럽과 미국의 평균 물가를 적용했을 때, 숙박비와 식비만 계산해도 한 달에 약 80만 원. 이를 1년 경비로 환산했을 때 약 1000만 원 가량 아끼는 셈이다.
책 소개
이 책은 주머니 가벼운 20대들의 실속 있는 해외 생활을 돕는 ‘오페어’ 제도를 속속들이 파헤친 국내 최초의 책이다. 기자 생활 3년 차, 문득 마감만을 위한 삶에 회의를 느낀 저자는 ‘해외 1년 살기’를 목표로 닥치는 대로 자료를 수집하다가 오페어를 알게 됐다.
‘오페어(Au-pair’는 외국인 가정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대가로 숙식과 일정량의 급여를 받고, 자유시간에 어학공부와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일종의 문화교류 프로그램.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와 기존의 유모(Nanny와 다르게 일의 비중이 크지 않고, 외국인 가정에 입주하여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어학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미국 정부에서 주최하여 1989년에 만들어졌으며 목적은 문화 교류 겸 아이 돌보기이다.
이 제도만 잘 활용하면 워킹홀리데이보다 안정적인 해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한 저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