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러브스토리
흑인들의 썸머타임
소나무야 소나무야
구스타보 두다멜
아… 베토벤
지휘자 카라얀
외로운 양치기와 팬(Pan플루트
시드니에 가면
나부코
카스트라토
음유시인의 멋
메기의 추억
네 사람과 네 악기
감상에 대한 한마디
지휘자가 말하는 지휘자는
내 마음의 풍금
브람스의 여인
브람스의 교향곡 좋아하세요?
마술피리와 소리
신촌 블루스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비엔나 필하모닉의 사운드
클라리넷 아가씨
2부
레드 바이올린
봄의 왈츠
한국인과 음악인
피아노
로렐라이 언덕
31살의 미완성 인생
아르스노바
꽹과리 소리 휘날리며
화성?
윤심덕과 현해탄
늦어진 여름휴가 대처법
도레미파솔라시도
자작나무와 백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이야기로 듣는 페르귄트
환상곡 읽어주는 남자
흑사병과 음악
가야금
오케스트라의 영혼
이름 없는 비목
비올과 첼로
Bruckner
180cm가 넘는 키의 주인공
파이프가 울리면
Nella Fant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