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학교가 재미없다고?
말도 안 돼!
핀란드, 독일 스테디셀러 ‘엘라’ 시리즈 첫 권, 한국 상륙!
핀란드와 독일의 초등 필독서, ‘엘라’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나오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엘라와 친구들의 신나는 학교생활을 그린 ‘엘라’ 시리즈의 첫 책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Ella ja kaverit 1』가 국내에서도 나왔다. 이 시리즈는 7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핀란드 최고 출판 그룹 탐미(Tammi에서 현재 열여덟 권까지 출간되었고,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는 국민 도서로 자리 잡았다. ...
학교가 재미없다고?
말도 안 돼!
핀란드, 독일 스테디셀러 ‘엘라’ 시리즈 첫 권, 한국 상륙!
핀란드와 독일의 초등 필독서, ‘엘라’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나오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엘라와 친구들의 신나는 학교생활을 그린 ‘엘라’ 시리즈의 첫 책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Ella ja kaverit 1』가 국내에서도 나왔다. 이 시리즈는 7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핀란드 최고 출판 그룹 탐미(Tammi에서 현재 열여덟 권까지 출간되었고,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는 국민 도서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이탈리아, 중국 등 약 20개국의 어린이들과 만난 ‘엘라’ 시리즈는 특히 독일에서 40만 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엘라’ 시리즈의 비결은 무엇일까?
말괄량이 삐삐, 꼬마 니콜라를 잇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엘라와 친구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의 삐삐, 『꼬마 니콜라』의 니콜라의 계보를 잇는 신흥 악동 캐릭터가 탄생했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열여덟 명씩이나! 못 말리는 울보 미카, 자신감 넘치는 한나, 궁금한 게 많은 페카, 모르는 게 없는 티모 등 엘라네 반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모두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무엇이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독자의 예상대로 흘러가는 일이 절대 없다. 솜으로 수염을 붙여 장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