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크게 만들어진 책을 말합니다. 노란돼지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물론 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이 아껴준 책 중에 가려 뽑아 특별한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가정에서 두고 보는 소장용으로도 좋고, 학교와 도서관 현장에서는 스토리텔링이나 책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는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그 속에서 아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감동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생이 태어나자 엄마의...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크게 만들어진 책을 말합니다. 노란돼지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물론 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이 아껴준 책 중에 가려 뽑아 특별한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가정에서 두고 보는 소장용으로도 좋고, 학교와 도서관 현장에서는 스토리텔링이나 책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는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그 속에서 아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감동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생이 태어나자 엄마의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 힘들어하는 아들과 아빠는 둘만의 낚시 여행을 떠납니다. 면지부터 상상 스토리가 시작되는 조금은 특별한 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