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몸으로 일하는가, 머리로 일하는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제1막. 문제 해결 뇌
chapter 01.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잡무
| 월요일 아침, 수백 통의 이메일 | 결정을 내려주는 전전두피질 | 전전?두피질은 생각이 등장하는 연극무대 | 전전두피질에 조명을 켜라 | 무대에 올릴 배우 고르기 | 먼저 우선순위를 정하라 | 무대에 올리기 어려운 배우 | 출근 후 할 일 1: 우선순위 정하기 | 출근 후 할 일 2: 시간대별 업무 쪼개기 | 출근 후 할 일 3: 쓸데없는 일 위임하기 |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잡무-장면 2 |
chapter 02. 생각이 많을수록 답은 저 멀리
| 1.4킬로그램의 한계 | 무대는 좁고 배우는 많다 | 한 가지 생각도 복잡하다 | 정보들끼리의 경쟁 원칙 | 협소한 뇌 활용법 1: 단순화 | 협소한 뇌 활용법 2: 덩어리 만들기 | 협소한 뇌 활용법 3: 배우의 우선순위 | 생각이 많을수록 답은 저 멀리-장면 2 |
chapter 03. 백만 가지 업무의 저글링
| 멀티태스킹의 딜레마 | 의식적인 사고를 동시에 하지 마라 | 다 하려다 모두 망친다 | 멀티태스킹의 기술 1: 자동화 처리 | 멀티태스킹의 기술 2: 최적의 순서 | 멀티태스킹의 기술 3: 주의력 배분 | 백만 가지 업무의 저글링-장면 2 |
chapter 04. 내 일을 방해하지 마라
|뇌를 어지럽히는 업무 방해자들 | 바깥에 있는 방해자들 | 내 안에 있는 방해자들 | 방해자들은 너무나 유혹적이다 | 방해자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 잡념에 자동으로 브레이크 밟기 | 가속도가 붙기 전에 멈춰 세우라 | 내 일을 방해하지 마라-장면 2 |
chapter 05. 최고 성과를 이루는 지점
| 뇌 활동을 이끄는 최적 자극 | 배우들이 집중하려면 | 스위트 스폿 찾아내기 | 흥분과 억제의 조화 | 자극을 높이는 방법1: 긴급함 | 자극을 높이는 방법 2: 흥미 유발 | 과잉 자극의 역습 | 자극에는 개인차가 있다 | 적당한 자극 받기 |
출판사 서평
왜 일 못하는 직장인은
출근하자마자 이메일부터 확인할까?
마이크로소프트, 미항공우주국(NASA, 시티은행, HP의 멘토 데이비드 록이 수년간 연구한 직장인 일머리 계발 비법!
“대체 자네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거지? 생각이란 게 있기나 한 건가?”, “대체 이 친구는 학벌만 좋았지, 일머리는 영….”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사에게서 이런 얘기를 듣고는 “아, 나도 학창시절에는 머리깨나 좋단 얘기 듣곤 했는데….”라며 스스로 위로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당연하게도 공부머리는 일머리와 확연히 ...
왜 일 못하는 직장인은
출근하자마자 이메일부터 확인할까?
마이크로소프트, 미항공우주국(NASA, 시티은행, HP의 멘토 데이비드 록이 수년간 연구한 직장인 일머리 계발 비법!
“대체 자네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거지? 생각이란 게 있기나 한 건가?”, “대체 이 친구는 학벌만 좋았지, 일머리는 영….”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사에게서 이런 얘기를 듣고는 “아, 나도 학창시절에는 머리깨나 좋단 얘기 듣곤 했는데….”라며 스스로 위로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당연하게도 공부머리는 일머리와 확연히 다르다. 학창시절 늘 상위권을 유지한 명문대 출신의 직장인들이 회사에서는 지방대 출신 동료에게 밀리는 일도 허다하다. 국내 중소기업의 70퍼센트 이상이 “채용 과정에서 명문대 출신 지원자를 고의로 배제한 적이 있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는 공부머리가 곧 일의 성과로 이어지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업무 성과를 올리고 인정받는 직장인이 되도록 일머리를 계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타고난 머리를 일 잘하는 머리로 단련하는 실용적인 방법이 있기는 한 것일까?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미항공우주국, 시티은행, HP 등 세계적인 조직들의 리더가 멘토로 여기는 리더십 권위자 데이비드 록이 『일하는 뇌』를 통해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미 『고요한 리더십』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가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