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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2021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제로금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공 투자법
저자 조선일보 경제부
출판사 모멘텀(푸른숲
출판일 2021-01-22
정가 18,000원
ISBN 979115675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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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부동산
1장 부동산 배틀 Round 1 부동산, 왜 버블인가?
-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매물 감소로 인한 가격 상승은 변동성이 크다 | 매물이 늘어나는 2021년 부동산시장 |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는 사람들이 감소한다 | 대치동 아파트 거래가 변화가 보여주는 교훈 | 대출 제한이 가져올 유동성 변화 | 값이 오를 때만 집을 사는 사람들 | 부동산은 단타 투자 종목이 아니다

2장 부동산 배틀 Round 2 부동산 가치의 재발견: 거거익선
-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2020년과 같은 상승세를 보일 2021년 | 대형 주택 소비성향이 강해진 이유 | 서초, 연제, 고양, 안양, 과천에 주목하라 | 다양한 대책이 쏟아진 2020년 | 대형 평수를 선호하는 시대가 온다

3장 집 살 때인가 팔 때인가: 성공 투자 3대 비법
-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세 번째 파동을 겪고 있는 부동산시장 | 집값이 오른다고 해서 끝까지 오르지 않는다 | 수급 개선이 필요한 서울 부동산시장 | 시장이 확바뀔 2021년 | 입지는 위치가 아니라 환경이다 | 2021년, 조심하고 신중할 때 | 3기 신도시 유망 지역 TOP 3

4장 패닉바잉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3기 신도시 청약 비법
- 이주현(월천대사, (주월천재테크 대표 | 정지영(아임해피, (주아이원 대표
2021년 서울에서 주목할 분양 | 3기 신도시 전망 | 사전 청약 주요 추천지

5장 성수, 연남, 압구정 3대 골목상권 빌딩 분석
- 노창희, 리맥스코리아 부사장
상권, 교통 환경, 숲세권, 랜드마크가 선택의 기준 | 꼬마 빌딩 거래의 트렌드 | 성수동, 연남동, 압구정동의 특징 | 꼬마 빌딩 매입시 주의할 사항

2부 주식
6장 한국 ETF, ELS 오리진(origin이 전하는 성공 투자
-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투자 환경이 변하고 있다 | 예측과 전망에 의존한 투자는 잘 맞지 않는다 | 어떻게 해야 이기
부동산, 주식, 달러부터 해외투자, 세금, 노후설계까지
2021년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 전략
건설사 출신 1호 애널리스트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은 2021년에는 강화되는 세금 제도로 시장에 매물이 증가해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무엇보다 다주택자 중과세 강화와 임대 사업자 혜택 종료로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산 사람들이 다주택자로 살면서 계속 세금을 낼 것인지 아니면 시장 매물로 내놓을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곧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1장 반면 ‘스타 애널리스트 출신’ 족집게 부동산 전문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2021년 부동산시장은 2020년 같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서울은 9.9퍼센트 상승을 예상하며 서초, 연제, 고양, 안양, 과천이 조금 더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힌다. 특히 그동안 대형 평수가 저평가되었다면서 2021년은 언택트 시대의 영향으로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바라는 수요가 생겨나면서 중대형 평형 위주의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2장 이어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장은 2021년은 서울 아파트 투자에 신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이에 가격 대비 투자 가치, 즉 ‘가투비’에서 경기도나 인천이 내 집 마련에 유리하다고 밝히며, GTX A/B/C 같은 신설 역세권과 3기 신도시를 유망 투자처로 추천하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의 슈퍼부동산 리스트를 공개한다.(3장
청약 전략을 꿰뚫고 있는 청약 전문가 아임해피 정지영(아이원 대표과 월천대사 이주현(월천재테크 대표은 첫 주택을 마련하는 경우 눈높이를 조금 낮춰 되도록 빨리 집을 마련해 징검다리처럼 점차 넓혀가는 것이 좋다고 밝히며 2021년 주목해야 할 주요 청약 지역을 공개한다. 특히 2021년 7월에 시작되는 사전 청약을 소개하며 사전 청약에 당첨되면 다른 사전 청약은 할 수 없지만 일반 본청약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다리 전법’으로 당첨 기회를 넓힐 것을 추천한다.(4장 더불어 노창희 리맥스코리아 부사장은 최근 자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