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덕충부(德充符 ―711
왕태란 어떤 사람일까 ... 713
산이 산이 아니요 물이 물이 아니다 ... 721
지지이후유정(知止而後有定 ... 727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 739
도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생활할까 ... 743
당신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 747
운명처럼 편안히 받아들이고 안주하는 사람 ... 753
곽상의 장자 주해의 아름다움 ... 757
도덕이 충만한 사람 ... 761
공자에게 설교하는 사람 ... 765
노담은 어떻게 말하는가 ... 771
노나라 애공이 홀려버리다 ... 777
사람을 끄는 것이 무엇일까 ... 783
다시 수양을 말하다 ... 789
이비(李泌 이야기 ... 793
재능과 도덕이 둘 다 온전하다 ... 796
스승을 쓰면 왕 노릇하고 벗을 이용하면 패자가 되고
무리를 이용하면 망한다 ... 802
내재와 외재 806
네 가지 관념을 발휘하다 ... 811
정과 무정 ... 816
무엇이 정(情이고 무엇이 성(性일까 ... 820
유정 감정 망정 무정 ... 826
제6편 대종사(大宗師 ―833
천명과 자연 ... 836
앎과 알지 못함의 문제 ... 841
당신은 천지와 함께 장수하고 싶습니까 ... 844
누가 정말 생명을 이해할까 ... 848
지식학문은 절대적이 아니다 ... 854
진인이 일을 행하는 풍격 ... 858
진인의 생명현상 ... 864
용병의 원칙 ... 874
내성외왕(內聖外王의 성취 ... 880
춘추를 얘기하고 사기를 말한다 ... 884
장자 눈높이의 고사(高士 ... 889
엄자릉과 한나라 광무제 ... 894
진인의 경지 ... 900
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