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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상사를 관리하라 최상의 리더십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팔로워십의 법칙
저자 브루스툴간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08-22
정가 13,800원
ISBN 978892554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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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PART 1 부실관리를 거부하라
부실관리, 조직 성공의 방해물이다
부실관리를 하는 이유 7가지
관리자의 부실관리에 대한 대가
상사관리에 대한 나쁜 조언들
형편없는 관리자 VS 훌륭한 관리자?
상사와의 관계 최대한 활용하기
PART 2 첫 번째 관리 대상은 자신이다
자신을 통제하면 어떤 상사도 두렵지 않다
조직이나 부서에서의 역할을 파악하라
매일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
일할 때 얼간이같이 굴지 마라
모범적인 조직 구성원이 되어라
훌륭한 수준으로 신속하게 일하라
투덜이가 아닌 문제해결사가 되어라
문제를 예측하고 예방하라
생산성과 능력, 행동 유형을 점검하라
PART 3 매일 상사를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상사와의 기 싸움에서 주도권 장악하는 법
언제, 얼마나 자주, 얼마 동안 관리해야 할까?
1대1 면담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팀 회의는 1대1 면담의 대체물이 될 수 없다
상사가 1대1 면담을 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상사와 서로 다른 지역에 근무한다면?
상사가 당신에게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쓴다면?
PART 4 매일 한 명의 상사를 선택해 관리하자
고객도, 거래처도 모두 당신의 상사다
모든 상사와 정기적으로 생산적인 대화를 하라
각각의 상사에게 적합한 접근법을 활용하라
상사와 우선순위가 충돌할 때 협상하는 방법
PART 5 상사가 기대하는 바를 분명히 이해하라
상사의 명확한 지시를 이끌어내라
상사에 대해 파악해야 할 세 가지 핵심사항
명확한 기대사항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변화 추구하며 기대감 관리하기
할 일을 명료화하면서 창의성 발휘하기
상사가 전문가가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업무의 리듬에 나를 맡겨보자
PART 6 필요한 자원을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자
자신의 역량은 가장 기본적인 자원이다
자원 계획은 성공의 발판이 된다
필요한 자원 목록을 만들어라
자원 공급망을 파악하라
가능한 차선책을 준비하라
상사 개입의 중요성
PART 7 성과를
출판사 서평
상사는 부하 하기 나름이다!
어떤 상사를 만나도 인정과 보상을 끌어낼 수 있는
대한민국 모든 부하들을 위한 복음의 팔로워십 매뉴얼!
설문조사 결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일하고 있다고 느낀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에 비해 훨씬 활력이 넘치고 강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강점을 발휘할 기회를 얻고 있냐는 질문에는 고작 20%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경영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브루스 툴간은 저서 『상사를 관리하라』를 통해 이제 더 이상 회사나 상사가 알아서 ...
상사는 부하 하기 나름이다!
어떤 상사를 만나도 인정과 보상을 끌어낼 수 있는
대한민국 모든 부하들을 위한 복음의 팔로워십 매뉴얼!
설문조사 결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일하고 있다고 느낀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에 비해 훨씬 활력이 넘치고 강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강점을 발휘할 기회를 얻고 있냐는 질문에는 고작 20%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경영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브루스 툴간은 저서 『상사를 관리하라』를 통해 이제 더 이상 회사나 상사가 알아서 이끌어주고 밥을 떠먹여주기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조직의 부실관리를 바로잡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상사를 무능력하다고 무시만 할 게 아니라 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탄만 할 게 아니라 상사가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하직원이 이끌어주면 된다는 것이다.
『상사를 관리하라』에서는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는 상사, 부르면 쪼르르 달려와 비서 노릇 해주기를 바라는 상사, 일은 대충 시키고 정작 중요한 곳간열쇠는 절대 내주지 않는 상사,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에만 집착하는 상사, 평소에는 나 몰라라 하다가 큰일이 생기면 심하게 닦달하는 상사, 매사에 무시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일삼는 상사 등 부실관리를 일삼으며 일을 더 힘들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