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중국 100년의 꿈 한국 10년의 부 중국 2020년 2025년의 비전을 알아야 한국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저자 전병서
출판사 참돌
출판일 2016-08-18
정가 19,800원
ISBN 9788998317874
수량
목차
프롤로그 중국 ‘100년의 꿈’에 올라타라!
1장 중국이 꿈꾸는 2개의 ‘100년의 꿈’
01 투키디데스 함정을 벗어난 중국
중국과 영국의 황금시대, 애증의 끝은 결국 돈
강대국의 역사는 금리의 역사다
빙산이 무서운 것은 드러나지 않은 것 때문
투키디데스 함정을 벗어난 중국
02 중국의 힘은 100년 대계에서 나온다
3200년 전의 도시계획서로 수도를 건설한 나라
중국의 힘은 100년 대계의 힘
중국의 대변화, 대변신
중국, 이젠 구글+칭기즈칸 경영이다
03 한국 부의 미래, ‘중국 활용법’에 달려 있다
100년의 꿈을 꾸는 중국, 부럽고 무섭다
중국의 미래, 모바일과 지갑에 묻어라
중국 공산당은 부자들의 당?
한국 부富의 미래, 중국 연구에 달렸다
2장 중국은 위기인가?
01 중국 경제위기설의 진상
중국 위안화 환율급락의 비밀
헤지펀드를 혼비백산시킨 중국
중국의 부실대출 얼마나 되길래?
중국 경제위기, 주석은 총리를 해임할 수 있을까?
02 금융대국을 꿈꾸는 중국
부채가 위험한 것은 성장률이 낮을 때다
제조대국에서 금융대국으로 대변신 꿈꾸는 중국
금융대국 중국의 부상에 대비해야
03 공대 학사와 문과 박사 출신 지도자의 차이
말 위에서 나라를 세울 수는 있지만 다스릴 수는 없다
지청세대, 시진핑의 꿈과 야망
중국이 성장률 낮춘 진짜 이유
한국이 중국에서 놓친 것
3장 중국의 2020~2025년의 계획
01 중국 경제는 L자형 경제
2016년 양회의에서 본 중국 경제
중국 경제는 L자형 경제
공대생은 목표관리, 문과생은 구간관리
02 중국의 2016년 계획: 공급측개혁
2016년 중국 경제의 화두, 공급측개혁
2016년 중국 경제, 가라去경제다
2016년 중국 경제, 3차산업 바오빠保8의 시작
2016년 중국 경제성장의 구원투수, 부동산
03 중국의 2020년 계획: 13차 5개년 계획
중국 100년의 꿈, 13.5계획 무엇이 담겼나?
출판사 서평
국내 최고의 중국 경제 전문가 전병서 교수의 신작!
사드, 한류 규제, 경제 보복…
불투명한 한중 경제 관계에 대한 전병서 교수의 날카로운 조언
중국을 한국만큼 잘 아는 나라가 없다
중국의 100년 대계를 읽어라!
명실상부한 세계의 공장, 중국이 변하고 있다! 철강과 시멘트의 나라에서 놀랍게도 모바일과 금융의 나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이젠 중국이 원하는 제품을 맞혀야 성공하고 못 맞히면 실패한다. 지금 그 변화를 얼마만큼 느끼고 있는가? 중국을 옛날의 중국으로만 생각하면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망할 ...
국내 최고의 중국 경제 전문가 전병서 교수의 신작!
사드, 한류 규제, 경제 보복…
불투명한 한중 경제 관계에 대한 전병서 교수의 날카로운 조언
중국을 한국만큼 잘 아는 나라가 없다
중국의 100년 대계를 읽어라!
명실상부한 세계의 공장, 중국이 변하고 있다! 철강과 시멘트의 나라에서 놀랍게도 모바일과 금융의 나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이젠 중국이 원하는 제품을 맞혀야 성공하고 못 맞히면 실패한다. 지금 그 변화를 얼마만큼 느끼고 있는가? 중국을 옛날의 중국으로만 생각하면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망할 수가 있다. 지금 매의 눈으로 날카롭게 중국의 변화를 읽고 그 원인을 알아야 한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의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과의 경제 마찰이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서로 얼굴 맞대며 사는 중국과의 외교·경제적 마찰은 처음도 아니고 피할 수도 없다. 최근 3년간 중국이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것은 중국의 전략적 선택이었다.
이 모든 거대한 중국의 변화, 전략을 한국은 얼마만큼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고, 대응하고 있는가? 그래서 중국의 ‘백년대계’다. 2020년에는 13.5 계획, 2025년에는 중국제조 계획! 중국은 긴 호흡으로 하나의 목표로 꿰뚫는 대계를 세우고 그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인 법이다. 한국만큼 중국의 과거를 잘 알고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