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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
저자 이은하
출판사 주식회사 스마트북스
출판일 2021-03-05
정가 17,000원
ISBN 979119023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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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상속증여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이 책의 특징

1장 강남부자도 아닌데 왜 상속증여세 공부가 필요하지?

01 이제 상속증여 공부는 필수다
고액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상속세 알았더라면 6,000만원 아꼈을 텐데
상속증여세, 늦게 준비하면 절세 선택지가 없다

02 상속세와 증여세, 무엇이 다를까?
상속세와 증여세란?
재산을 주는 사람의 생사에 따라 구분된다
누가 중심인지가 다르다
상속세는 연대납세의무가 있다
증여세는 연대납세의무가 없다
증여세는 여러 명에게 쪼개어 줄수록 총액이 줄어든다
공제항목도 다르다

03 상속증여세 절세를 위한 첫걸음, 10년 플랜 세우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증여다
오르는 재산일수록 사전증여 시기를 앞당겨라
10년 단위로 나누어 증여하라
증여세 플랜이 필요한 이유

2장 나의 상속증여재산가액 평가하는 법

01 상속증여세 한눈에 보기
적금보다 효과적인 세테크
상속증여세 절세를 위한 첫걸음 떼기
【알돈신잡 상속증여 상식】 국세청 홈택스에서 상속증여재산가액 알아보기

02 재산 종류에 따라 평가방법이 다르다
절세는 재산내역 파악, 평가부터 시작된다
현금, 주식, 아파트 등 종류에 따라 다르다

03 시가에 따라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가가 있다면 시가로 평가한다
시가가 없다면 유사매매사례가액으로
평가심의위원회 거쳐 시가로 인정되는 경우
【알돈신잡 상속증여 상식】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유사매매사례가액 찾기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유사매매사례가액 신고, 세무서에서 연락온 이유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증여세 신고 후, 비슷한 아파트가 더 비싸게 거래됐을 때

04 유사매매사례가액조차 없을 땐
공시가격을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쓴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기준시가 알아보기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증여받은 아파트, 공동주택공시가격으로 신고해도 될까?
【현장사례로 보는 절세전략】 꼬마빌딩이나 나대지, 기준시
사전증여부터 부담부증여, 상속공제, 자금출처조사, 가족간분쟁까지
내 자산을 지키는 상속증여 절세 A to Z
상속증여세 기본개념부터 재산평가법, 과세표준 구하는 법, 물납과 연부연납 등 납부방식, 제척기간 등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물론이고, 절세를 위한 증여 순서와 시기, 부모자식 간 매매 및 부담부증여부터 법정상속지분과 유류분권, 상속공제, 자금출처조사, 가족간분쟁까지 상속증여세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또한 비거주자의 상속증여세 절세법, 가업승계 상속증여세 절세법도 다룬다.

연중 내내 꾸준한 상속증여 상담! 생생한 현장 사례로 익힌다
“부모님에게 얼마까지 무이자로 빌릴 수 있나요?”
“2주택자인데 자녀에게 얼마까지 시세보다 싸게 팔 수 있나요?”
“증여 신고할 때 유사한 아파트 매매사례가 여러 건이라면 내 맘대로 골라 써도 되나요?”
“꼬마빌딩이나 나대지, 기준시가로 신고해도 될까요?”
“남편이 준 생활비 아껴 산 주식, 증여세 내야 해요?”
“40대 세대주면 증여세 조사 덜 받는다던데요?”
“상속재산 다시 나눠 가져도 문제없나요?”
“자녀들이 상속재산을 다 가져가도 배우자상속공제 받을 수 있나요?”
“이민 가면 상속세 안 낼 수 있나요?”
저자 이은하 세무사가 현장에서 15년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상속증여세 관련이다. 나와 내 이웃의 일처럼 구체적이고 펄떡이는 사례가 가득해 실생활에 적용이 용이하다.

사례를 세분화하는 구체적인 질문, 궁금한 것이 다 있다
P씨는 양도차익이 큰 주택 2채를 보유하고 있다. 1채는 딸에게 증여를 고려중이다. 주택 A, B의 양도차익은 모두 9억 원이고, 보유기간은 10년 이상이며, 서울에 있다. 집을 팔아서 현금으로 증여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집을 그대로 증여하는 것이 나을까?
상속증여세는 세금 종합문제라 불릴 만큼 복잡하다. 상속증여 하나만을 놓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례 뒤 연이은 구체적인 질문으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