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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기사가 될래 연금술사가 될래
저자 프리실라갤러웨이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2-08-22
정가 9,500원
ISBN 978895276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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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먹을 것과 입을 것에 관련된 직업
제2장 종교 관련 직업
제3장 성에서 일하는 직업
제4장 기술을 발휘하는 직업
제5장 삶과 죽음에 관한 직업
제6장 학문 관련 직업
제7장 예술 관련 직업
제8장 불결한 직업
제9장 법질서 관련 직업
제10장 여행 관련 직업
출판사 서평
중세 유럽에 실제 있었던
희한하고 별난 100가지 직업을 통해
당시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들여다본다!
‘중세 유럽’ 하면 으리으리한 성, 아름다운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늠름한 기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게 다는 아닐 것이다. 중세 유럽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을까? 즉, 어떻게 먹고살았을까? 어떻게 먹고살았는지를 알려면 그들이 종사했던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면 될 것이다.
《기사가 될래, 연금술사가 될래? 중세 유럽의 별난 직업 100가지》는 제목 그대로 중세 유럽에 실제 있었던 100가지 직업들을 소개한...
중세 유럽에 실제 있었던
희한하고 별난 100가지 직업을 통해
당시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들여다본다!
‘중세 유럽’ 하면 으리으리한 성, 아름다운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늠름한 기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게 다는 아닐 것이다. 중세 유럽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을까? 즉, 어떻게 먹고살았을까? 어떻게 먹고살았는지를 알려면 그들이 종사했던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면 될 것이다.
《기사가 될래, 연금술사가 될래? 중세 유럽의 별난 직업 100가지》는 제목 그대로 중세 유럽에 실제 있었던 100가지 직업들을 소개한다. 그 당시 사회상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온갖 별나고 희한한 직업 이야기를 만나 보자.
▶ 이발소에서 팔다리를 자르고, 납으로 황금을 만든다고?
1000년 전 유럽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었을까? 중세 유럽 사람들이 종사했던 직업 100가지를 알려 주는 이 책에는 앞서 출간된 《파라오가 될래, 미라를 만들래? 고대 이집트의 별난 직업 100가지》 못지않게 희한한 직업들이 담겨 있다. 머리와 수염을 깎는 이발소 간판을 버젓이 내걸고 팔다리를 절단하는 수술까지 한다든지, 하루 종일 냄새나는 오줌에 발을 담그고 천을 밟는다든지(모직물을 밟아 단단하게 마무리하는 일, 납에 이것저것을 섞어 금을 만들려고 한다든지 하는 기막히고 별난 직업들 말이다.
《기사가 될래, 연금술사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