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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접골사가 될래 벌레를 키울래 아즈텍 마야의 벌난 직업 100가지
저자 로리콜터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2-08-25
정가 9,500원
ISBN 978895276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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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도시 국가 관련 직업
제2장 피라미드 신전 건축 관련 직업
제3장 궁전에서 일하는 직업
제4장 식량 관련 직업
제5장 일용품 관련 직업
제6장 사치 공예품 관련 직업
제7장 교역과 시장 관련 직업
제8장 신전에서 일하는 직업
제9장 의식 관련 직업
제10장 군대 관련 직업
제11장 건강과 미용 관련 직업
제12장 짐승, 새, 벌레 관련 직업
출판사 서평
아즈텍과 마야에 있었던
희한하고 별난 100가지 직업을 통해
당시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들여다본다!
아즈텍과 마야 사람들에 대해 알고 있는가? 우리에게 아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중앙아메리카에서 독특하고 놀라운 문명을 이룬 사람들이었다. 거대한 피라미드 신전을 세우고, 고유한 문자 체계를 만들고, 옥수수를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하는 등 매우 발전된 문명을 이루었지만, 한편으로는 살아 있는 사람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끔찍한 의식을 치르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아즈텍과 마야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는지, 그들에 대해 조금...
아즈텍과 마야에 있었던
희한하고 별난 100가지 직업을 통해
당시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들여다본다!
아즈텍과 마야 사람들에 대해 알고 있는가? 우리에게 아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중앙아메리카에서 독특하고 놀라운 문명을 이룬 사람들이었다. 거대한 피라미드 신전을 세우고, 고유한 문자 체계를 만들고, 옥수수를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하는 등 매우 발전된 문명을 이루었지만, 한편으로는 살아 있는 사람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끔찍한 의식을 치르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아즈텍과 마야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는지, 그들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면 될 것이다.
《접골사가 될래, 벌레를 키울래? -아즈텍ㆍ마야의 별난 직업 100가지》는 아즈텍과 마야에 실제로 있었던 100가지 직업들을 소개한다. 아즈텍과 마야 문명,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사회상을 알 수 있는 별난 직업들을 만나 보자.
▶ 신에게 목숨을 바치는 직업, 똥을 파는 직업?
아즈텍과 마야 사회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었을까? 오늘날과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오늘날의 사람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희한한 직업들도 있었다.
이에 보석을 박아 넣는 등 치아를 꾸며 주는 ‘치아 미용사’, 똥을 수거하여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 ‘변소 뱃사공’ 같은 재미있는 직업들이 있었는가 하면, 행사에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