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선 무엇을 할까? 호기심 가득! 유치원에서의 첫날을 살펴봐요
다섯 아기 오리가 처음 유치원에 갔어요. 선생님도 반갑게 맞이해 주고, 친구들도 많이 만났지요. 아기 오리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그림을 그리고, 블록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즐겁게 놀다 보니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어요. <울음 뚝! 신나는 유치원 가자>는 처음 유치원에 갈 아이들에게 유치원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지 알려 줍니다. 유치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기 오리들을 보면 얼른 유치원에 가고 싶어질 거예요!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요! 처음 유치원 가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법
엄마와 떨어져서 유치원에 가기 싫은 아기 오리들은 결국 울음을 터트렸어요. 엄마 오리는 다섯 아기 오리 모두에게 뽀뽀를 해 주며 말했지요. “그래. 잠깐이지만 서로 못 보는 건 슬프지. 엄마도 너희가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무섭고 불안하고 슬픈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는 감정에 공감하고 아이들의 두려움을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 오리가 아기 오리들에게 어떻게 위로를 건네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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