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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톱 리더의 조건 결국 국가와 기업의 미래는 리더에게 달려 있다
저자 권광영
출판사 *클라우드나인(일원화
출판일 2015-07-31
정가 19,500원
ISBN 979118626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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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리더십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프롤로그 대한민국에 리더가 있는가
1장 톱 리더는 누구인가
발효리더와 인스턴트 리더,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건 리더십이다 / 진정한? 리더십은 구성원의 잠재력을 발효시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 최고의 리더는 지배하지 않고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 우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톱 리더에게는 에이스ACE가 있다
성공 레시피의 으뜸은 사람 존중 / ACE
2장 톱 리더의 조건 A-전략적 민첩성
왜 전략적 민첩성인가
오늘에 맞게 ‘업’을 재정의하라 / 새로운 생각은 21세기 화폐 / 냉정한 능력과 뜨거운 열정의 생각 / 생각의 힘을 키우기 전에 느낌의 힘을 강화하라 / ‘자기류’가 없는 사람은 결코 일류가 될 수 없다
환경변화를 읽어라 Situation
과거는 낯선 나라다: 그곳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 / 경영은 바둑처럼 전체가 부분을 결정한다 / 변화의 태풍 속으로 들어가라 / 혁신은 끝없는 나그네 길이다 / 어제의 성과를 내일의 현실로 착각하지 마라
스타일을 파악하라 Style
자기자신을 알지 못하면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 어떻게 스타일을 재창조할 것인가
전략을 세워라 Strategic Agility
지혜를 모으는 연금술, 집사광익 / 선택할 용기로써 잘라내고 또 잘라내라 / 전략적 민첩성을 구하라
3장 톱 리더의 조건 C-커뮤니케이션
왜 커뮤니케이션인가
막힌 곳을 뚫는 ‘소통’과 서로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 왜 선동렬은 명선수에서 명감독이 되지 못했는가 / 새로운 소통론으로서의 삼현일장
자신감을 심어줘라 Confidence
옳으면 논쟁하고 틀리면 경청하라 / “도와달라.” “감사하다.” 두 마디만 하라 / ‘반드시’ 정신을 심어줘라 / 나를 낮춰 구성원들과 눈높이를 맞춰라
집중해서 헌신하라 Concentration
귀도 떠야 들린다 / 전략적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톱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에이스ACE 리더십이 필요하다!
우리는 5,000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뛰어난 리더를 고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수많은 리더들을 코칭하고 기업체 임원들을 인터뷰하고 방대한 자료조사 등을 한 뒤 톱 리더의 특징을 찾아내 에이스ACE 리더십으로 구조화해 간결하게 제시했다. 전문가와 일급 리더들의 사례는 물론 저자 자신의 직간접적인 풍부한 경험이 녹아 있어 생생하고 또 통찰력 넘치는 문장 등은 문학적이기까지 하다. 이론보다는 현실에 바탕을 두고 스포츠, 역사, 군...
◆ 책 소개
톱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에이스ACE 리더십이 필요하다!
우리는 5,000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뛰어난 리더를 고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수많은 리더들을 코칭하고 기업체 임원들을 인터뷰하고 방대한 자료조사 등을 한 뒤 톱 리더의 특징을 찾아내 에이스ACE 리더십으로 구조화해 간결하게 제시했다. 전문가와 일급 리더들의 사례는 물론 저자 자신의 직간접적인 풍부한 경험이 녹아 있어 생생하고 또 통찰력 넘치는 문장 등은 문학적이기까지 하다. 이론보다는 현실에 바탕을 두고 스포츠, 역사, 군사, 경영사례 등을 통해 직관적으로 느끼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리더가 있는가
조직에서 리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단지 리더만 바꿨을 뿐인데도 경기에서 꼴등 하던 선수들이 일등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이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그래서 ‘리더의 수준이 곧 조직의 수준이다’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통용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리더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 어렵다. 리더다운 리더를 찾지 못하다 보니 역사 속의 인물을 불러내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리더가 나오기를 간절하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결국 국가와 기업의 미래는 리더십에서 판가름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리더십의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는 세월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