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눈을 보고, 눈을 좋아하게 된 페드로 이야기
이제 빅북(Big Book으로도 만나 보세요!
기존 《눈이 좋아!》보다 150~200% 더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페드로가 산초네 집에 가서 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눈이 오자 나가서 이웃 친구들과 눈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커다란 책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큰 책으로 보여 주면, 아이들은 마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 푹 빠져듭니다.
빅북은 안전한 라운딩 모서리 처리와 쉽게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유...
처음으로 눈을 보고, 눈을 좋아하게 된 페드로 이야기
이제 빅북(Big Book으로도 만나 보세요!
기존 《눈이 좋아!》보다 150~200% 더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페드로가 산초네 집에 가서 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눈이 오자 나가서 이웃 친구들과 눈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커다란 책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큰 책으로 보여 주면, 아이들은 마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 푹 빠져듭니다.
빅북은 안전한 라운딩 모서리 처리와 쉽게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유치원, 도서관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눈이 내리면 신나는 일이 한가득!
페드로는 추운 것을 싫어합니다. 눈을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추우니까 눈을 좋아할 것 같지가 않았지요. 산초와 동생들, 그리고 이웃 친구들은 페드로와 함께 신나게 놀고 싶었습니다. 페드로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눈을 다른 면에서 봐 주길 원하면서요. 춥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눈의 좋은 점들엔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고 함께 놀아 주는 친구들이 있어 페드로는 마음을 열고 눈과 친해질 수 있게 됩니다. 도전하는 것에는 언제나 두려움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페드로의 친구들은 페드로가 신나는 일을 놓치지 않게 곁에서 도와주지요. 페드로가 눈을 좋아하게 된 것처럼 이 책을 보는 누구나 어떤 것에 닫혀 있던 마음을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