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장. 삶을 축제로 만드는 기술
001. 삶을 사랑하는 이유
002. 진정한 강자
003. 자신부터 존중하라
004. 나는 육체이며 영혼이다
005. 내 운명은 나의 것이다
006. 자신의 평판을 신경 쓰지 마라
007. ‘춤추는 신’만을 믿어라
008. 사랑이라는 이유로
009.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의 속성
010. 거짓된 진실을 맹신하지 마라
011. 독창적 사고를 하려면
012.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013. 사랑과 행복의 일치
014. 참으로 경건한 사람들
015. 독백 같은 대화
016.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017. 해석의 자유, 의미의 심연
018. 오랜 애정을 지키기
019. 그대의 이상형이 본질을 폭로한다
020. 대립의 개념을 버려라
021 누가 헌신적인 성자인가
022. 민주주의의 허점
023. 날마다 새로워져라
024. 너 자신을 알라
025. 신뢰는 행동이다
026. 동정, 연민, 돌봄
027. 바다와 지평선, 그리고 태양
028. 정의가 말한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029. 지나치게 선(善하지 말라
030. 무엇이 착한 것인가
031. 삶의 가치가 없다고 말하려면
032. 초인으로 가는 길
033. 침묵의 힘을 배우라
034. 부조리의 잠언
035.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
036. ‘고양이의 눈’ 같은 사랑
037. 태양의 눈길을 한 약탈자
038. 광대의 진리에서 추방되어라
039. 내 말, 내 손, 내 발
040. 누가 노동을 존엄하다 하는가
041. 노동은 훌륭한 경찰
042. 직업은 삶의 척추
043. 일과 노동
044. 당신의 결혼은 노동인가, 작업인가
045. 영원한 순간, 그것은 사랑의 섬광
046. 행복은 고유한 삶의 부산물
047. 사유의 즐거운 전복
048. 아름다움에서 찾아내는 정숙
049. 사랑을 잊은 후에 오는 것
050. 씨름 선수가 아닌 늑대처럼
051. 평생 비전문가의 특징
052. 그대가 서 있는
삶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라!
깨어 있는 ‘오늘’을 살려는 당신이 알아야 할 니체의 명언
21세기 들어서 세계가 변하고, 사람들의 세계관도 같이 변하면서 모든 도덕, 종교, 가치관 등의 ‘형이상학적 우산’이 벗겨졌으며 점차 우리는 ‘가상(alsob’의 세계로 흡수되고 있다. 가히 니힐리즘의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혼돈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니체의 철학이다. 19세기 말 철학자 니체는 역발상이 필요한 21세기를 미리 내다본 선각자였다.
니체의 전체 저작은 ‘아포리즘(aphor...
삶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라!
깨어 있는 ‘오늘’을 살려는 당신이 알아야 할 니체의 명언
21세기 들어서 세계가 변하고, 사람들의 세계관도 같이 변하면서 모든 도덕, 종교, 가치관 등의 ‘형이상학적 우산’이 벗겨졌으며 점차 우리는 ‘가상(alsob’의 세계로 흡수되고 있다. 가히 니힐리즘의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혼돈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니체의 철학이다. 19세기 말 철학자 니체는 역발상이 필요한 21세기를 미리 내다본 선각자였다.
니체의 전체 저작은 ‘아포리즘(aphorism, 짧은 격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전해 내려온 진리와 가치관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 타락했음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니체는 우리에게 ‘사변의 자유’라는 일관된 관점으로 성실한 활력(活力을 지니고 끊임없이 새롭게 출발하라고 당부한다. 이처럼 “‘삶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라”는 니체의 아포리즘은 첨단 문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조언이다.
365일,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인생의 지혜!
현재를 살고 싶은 열망이 가득한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이처럼 인생의 본질을 꿰뚫어본 니체의 가르침들은 우리의 삶이 버겁고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인생은 우리가 매일의 결정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