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활한 퍼포먼스, 과연 4강의 우승팀은 누가 될 것인가!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독자들이 사랑하는 작품!
이연 작가의 <화장 지워주는 남자> 6권에서는 ‘나 자신’의 목표를 위해 행동하는 예슬의 모습을 보여준다. 예슬은 희생을 강요하는 승우에게서 벗어나 남을 위한 삶이 아닌 스스로의 의지를 통한 삶을 향해 한 발 나아간다.
한편,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에 숨겨진 이면이 있고, 그것에 유성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희원. 분노한 희원의 모습을 독자에게 보여주며 궁금증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와 남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는 예슬을 6권을 통해 지켜보자.
단행본 출간을 축하하는 <곱게 키웠더니, 짐승> 여슬기 작가의 축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