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장하다, 그랜드 바자르에서 길을 헤매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터키, 이것이 궁금하다!
2일 허영심, 터키에서 가장 큰 샹들리에를 보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이스탄불의 또다른 이름, 콘스탄티노폴리스
3일 곽두기, 사프란볼루에서 배가 터질 뻔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재미난 터키 문화 알아보기
4일 왕수재, 앙카라의 ‘한국 공원’에 가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터키의 아버지, 케말 아타튀르크
5일 나선애, 열기구 타고 카파도키아를 날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카파도키아의 별별 장소들
6일 장하다, 아라라트산 아래에서 캉갈에게 쫓기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나라 없는 민족, 쿠르드족
7일 허영심, 세 종교의 성지를 방문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터키 소녀 탈야의 이슬람교 일상 노트
8일 나선애, 페티예에서 지중해의 푸른 하늘을 날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터키에서는 뭘 먹지?
9일 왕수재, 셀축에서 그리스와 로마 건축에 반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옛날 옛날, 터키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
10일 곽두기, 파묵칼레에서 온천을 즐기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터키의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서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특별한 세계여행!
용선생은 각국 여행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알짜배기 10일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직접 밟아 나가는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저 멀다고만 생각했던 세계 각국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행지의 풍경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습니다. 우리가 전혀 몰랐던 먼 나라의 신기한 모습부터,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이웃 나라의 낯선 모습까지!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이 시작됩니다.
진짜 여행처럼 보고, 먹고, 즐기고!
이것저것 외우라는 식으로 지루하게 늘어놓는 지식은 사절! 《용선생이 간다》는 페이지마다 시원시원한 사진과 재치 있는 삽화를 담아,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마치 직접 여행을 다니며 보고, 먹고, 즐기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입이 얼얼하게 매운 맛으로 유명한 쓰촨 요리를 맛보고, 끝없이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친구를 사귀고, 뮤지컬의 고향 영국에서 근사한 뮤지컬 한 편을 보는 체험은 어떨까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왁자지껄 소동도 아이들을 사로잡습니다. 이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의 친구가 된 저마다 용선생과 역사반 친구들! 오랜만에 교실에서 벗어난 역사반 친구들은 세계 곳곳에서 좌충우돌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친절한 가이드에 고개를 끄덕끄덕!
알쏭달쏭 미션을 해결하며 쉴 새 없이 키득키득!
‘이건 왜 이럴까?’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은 책 곳곳에 배치된 코너가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여기에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매일매일 여행이 끝날 때마다 주어지는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