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은 과목 국어, 기초부터 튼튼하게 다지기!
국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에, 수학이나 과학보다 쉽다고 생각하거나, 만만하게 여길 수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기초를 다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모르거나 잘못 알고 지나가기 쉽지요. 그러나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며, 논리적 사고의 바탕이 되지요.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 정답을 서술하는 능력, 누군가에게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탄탄한 국어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국어를 좋아해》시리즈는 다양한 단어의 뜻과 쓰임을 설명하고 어휘력을 키워 주는 책이에요. <명사>, <동사>, <형용사>, <의성어·의태어>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국어의 기초를 다져 나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단어의 뜻과 쓰임, 활용, 관련 어휘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각 품사와 쓰임을 통해 국어 공부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표현력을 키워 보세요.
어린이들이 쓴 동시 속에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쏙쏙!
동시란, 어린이가 지은 시 또는 어린이를 위해 지은 시를 말해요. 이 책에 나오는 동시들은 모두 어린이가 지은 것이에요. 어린이들의 동시 속에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들어 있어요. 의성어는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이에요. 의태어는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이고요. ‘꿀꿀’, ‘맴맴’, ‘하하’ 등은 의성어이고, ‘깡충깡충’, ‘퐁당퐁당’, ‘번쩍번쩍’등은 의태어예요. <국어를 좋아해-의성어·의태어>에는 어린이들이 쓴 동시를 읽으며 의성어와 의태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로 문장을 풍부하고, 개성 있게 표현해 보세요.
20편의 동시, 50여 개의 의성어 의태어 예문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문장 만들기!
어린이가 직접 쓴 20편의 동시에는 50여 개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들어 있어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시의 느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한 것이지요. 이렇게 의성어와 의태어는 좀 더 풍부한 표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