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면서
Ⅰ. 인공지능과 뇌과학 연구에 있어서의 문제점
01. 모라벡의 역설: 인간에 대한 몰이해
●의식[육식(六識]과 본원적 직관능력[팔식(八識]
● 의식과 본원적 직관능력을 구분해야 하는 뇌과학적 증거
● 플라톤이 설명하는 인간의 본원적 직관능력[psych?(영혼]
02. 객관적 실재론의 함정에 빠지다
03. 컴퓨터 시각 연구의 문제점
● 플라톤이 밝혀준 외계와 인간의 관계 맺음
● 왜 인공지능은 축구공과 대머리를 구분하지 못할까?
04. 인공지능도 두 가지 언어를 증명하고 있다
● 본질적 언어{수(數}로 작동하는 ‘알파고(Alphago’
● 개념적 언어로 작동하는 인공지능 ‘테이(Tay’와 AI 챗봇 ‘이루다’
● 인공지능 GPT-3와 대화형 인공지능 테이(Tay의 차이점
05. 딥러닝은 왜 변화하는 자연현상을 해석하지 못할까?
● 딥러닝의 한계를 밝힌 삼성SDS의 사내보고서
● 제프리 힌튼의 백프롭 기술은 개념적 언어에 기초하고 있다
● 개념을 통한 객관적 이해와 종합적 통일을 통한 원리적 이해
● 개념적 언어와 본질적 언어의 기능적 차이점
● 수(數를 통한 본질적 언어와 개념적 언어의 구분
● 개념적 언어의 의미론적 속성
06. 범용인공지능(AGI의 필요조건
● 사물의 물질적 특성은 유전형질이다
● 사유작용과 함께 의지작용[작의(作意]이 작동한다
● 공감각(共感覺을 종합하고 통일하여 본질적 언어를 구성한다
07. 정신현상에 대한 연구 방향마저 잘못 설정하고 있다
● 선택맹과 변화맹에 대한 그릇된 이해
● 언어에 대한 그릇된 연구
Ⅱ. 분리뇌(Split-Brain 연구 결과의 철학적 이해
01. 분리뇌 연구의 실험 결과에 대한 바른 이해의 중요성
02. 뇌량(corpus callosum에 대한 바른 이해
03.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자료: 의식의 작용특성을 밝히다
● 의식은 문자언어를 매개로 사유하는 언어작용이다
● 의식[육식(六識]은 감각적 지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