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화 세 푼은 약 90엔. 90엔 정도로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제40화 좋은 부부의 날. 베스트 파트너 오브 더 이어에 뽑히고 싶은 가을….
제41화 잔!치!타!임!이!다─!!!!
제42화 바보의 이 손이 빛나며 울부짖는다. 네 녀석을 쓰러뜨리라고 번쩍이며 외친다!
제43화 수족관 데이트를 그리기 위해 수족관에 간 회수 2회. 누군가와 함께 간 적은 없다.
제44화 태풍처럼 파고들어 그 빈틈을 물고 늘어지지─.
제45화 믿을지 말지는 당신 마음
제46화 이번 주는 8P 쇼트쇼트
제47화 계속 메이드 복을 그리고 있는 느낌이 든다
제48화 행복에 대하여
보너스 만화 제40.5화 부부 둘이 밤중에 인기척 없는 공원을 걸으면 대체로 이렇게 된다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