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머리말
1. 태초에 ‘빛’이 있었느니라
양자론이란?
자연계는 디지털형
누구도 ‘빛’을 보지 못한다
파동이면서도 입자
맨얼굴은 ‘알려지지 않은’ 것
2. 분분한 여러 가지 주장! 양자의 생일
“아빠는 엄청난 큰 발견을 했을지도 몰라”
전기에도 최소 단위가 있을 것이다
진공 속을 흐르는 음극선의 발견
노벨상 학자를 배출한 캐번디시 연구소
밀리컨, 마침내 전기소량을 측정
3. 나가오카의 대예언
주목! 로렌츠의 전자론
J. J. 톰슨 대 나가오카
고집쟁이 영감, 나가오카 박사의 큰 공적
수은에서 전자 1개를 벗겨 내면 금이 된다?
4. 그 사람, 막스 플랑크
좋은 스승을 찾아 대학을 전전
마지막에는 두 청강생뿐
고정 보수가 없는 사강사로
처음으로 빛을 본 논문
5. 왜 1을 빼면 되는가?
용광로의 온도를 정확히 알고 싶다!
이치는 제쳐 두고 실험 곡선으로……
무서우리만큼 딱 들어맞는군!
빛의 에너지가 띄엄띄엄하기 때문에
6. 레나르트와 아인슈타인의 대립!
볕에 ‘탄다’, ‘안 탄다’는 불가사의
빛의 양과 질의 차이
빛의 ‘덩어리’란?
아인슈타인의 망명
전기 양자역학의 시대로
7. 원자 속으로 뛰어들다
‘원자 불변설’을 버리다
원자번호와 같은 수의 전자
노벨상 수상 후에도 위대한 연구를……
8. 전자의 정체를 밝히기 일보 직전에
‘전자’를 해명하는 실마리는 ‘빛’
전자와 광자의 상호작용
암호(빛의 파장를 해독하라
잇따라 모습을 나타내는 ‘정수의 수수께끼’
9. 닐스 보어, 덴마크에 있노라!
양자론을 길러 준 어버이―닐스 보어
원자의 구조만 알게 된다면!
지금은 물리학의 상식이 되었지만
10. 보어가 불어넣은 새로운 바람
전자의 궤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전자의 ‘띄엄띄엄’을 수식화
전쟁에 휩쓸릴 운명?
11. 요절한 모즐리의 ‘발견’
26살에 발견한 모즐리의 법칙
다르다넬스 해협에서 전사
Why가 아니라 How를 추구
사실 선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