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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13세부터 시작하는 사춘기 멘탈 케어 :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46가지 셀프 매니지먼트
저자 야스카와 사다아키
출판사 루덴스미디어(주
출판일 2021-01-29
정가 12,000원
ISBN 979118840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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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 ......3
스트레스 체크를 해 보자! ......5

긴장 케어
1 심장이 두근두근한다 ......8
2 마음이 불안하다 ......10
3 릴랙스할 수 없다 ......12
4 몸이 굳어서 손발이 떨린다 ......14
5 다른 사람이 혼날 때 불안해진다 ......16
6 사람 많은 곳이 불편하다 ......18

불안 케어
7 사소한 일도 신경 쓰고 만다 ......20
8 주위에서 어떻게 볼지 신경 쓰인다 ......22
9 신경 쓰이는 게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24
10 실패하면 어쩌지란 생각을 한다 ......26
11 이 결정이 옳을지 망설이게 된다 ......28
12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 ......30
13 누가 내 험담을 하는 것은 아닌지 신경 쓰인다 ......32
14 너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다 ......34
15 학교에 가기 싫다 ......36
16 나는 한심한 인간이다 ......38

슬픔 케어
17 슬프다 ......40
18 날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42
19 아무도 믿을 수 없다 ......44
20 외톨이인 것 같다 ......46
21 어디에도 내가 있을 곳이 없다 ......48

분노 케어
22 항상 조바심이 난다 ......50
23 그날의 ‘분노’를 잊을 수 없다 ......52
24 나의 분노를 상대에게 터뜨리고 싶다 ......54
25 소리 지르고 말았다 ......56
26 화를 담아 두고 자책하고 만다 ......58

집중력 케어
27 의욕이 없다 ......60
28 열심히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62
29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다 못 할 것 같다 ......64
30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66
31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서 아무 생각도 안 난다 ......68

자기 부정 케어
32 금방 포기하
스트레스와 내적 갈등을 완화하고
몸과 마음에 안정을 가져오는 46가지 셀프 매니지먼트
씩씩하게 자라던 아이도 사춘기의 ‘틴에이저’가 되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은 어느 곳이든 같습니다. 작은 일에도 고민하고 긴장 끝에 몸의 이상을 느끼며 심하면 등교를 거부하기도 하지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읽고 멘탈 케어를 통해, 조금이라도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우선 자신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 맨 앞 장의 ‘스트레스 체크를 해 보자!’ 코너로 알아봅니다. 그 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챕터로 이동하여 긴장, 불안, 슬픔, 분노, 집중력, 자기 부정, 건강 케어 그리고 특별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위 시선이 신경 쓰이는 아이, 이유 없이 무력한 아이,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어려운 아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느끼는 아이……. 교육대학 교직대학원장이자 저자 중 한 사람인 야스카와 사다아키의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은 한 사람 한 사람에 맞춘 적절한 길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말처럼, 수없이 많은 아이의 SOS에 도움을 줄 ‘케어’로 응답하는 한 권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요
· 10대의 불안한 마음을 격려와 함께 보듬어 주며 방법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가이드입니다.
· 실제 아이들이 사춘기 시기에 겪은 갈등 46가지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 고민에 맞춰 생각하고 움직이고 써 보는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한 권 가득 채운 컬러 일러스트를 통해 책의 이해를 돕고 몰입도를 높여 줍니다.

『틴에이저 레벨 업』 시리즈란?
『틴에이저 레벨 업』 시리즈는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의 형제 시리즈로, 성장기에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중고등학생 아이들을 주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서 모음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사춘기’라는 것을 겪습니다. 이것만큼은 시대가 달라져도 변함이 없어, 아직까지도 ‘우리 아이가 예전과 달라졌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 부모의 곡소리를 터뜨리는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