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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新한국의 부자들
저자 한동철
출판사 북오션(러브레터,스코프,명학사
출판일 2011-12-05
정가 13,500원
ISBN 97889936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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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학 교수가 말하는 부자들의 실상과 부자 되기 비법. 불황이든 호황이든, 어느 시대에는 부자는 있어 왔고 부자는 만들어졌다. 인구의 5%가 채 안 되는 부자들의 세계.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또 무슨 일을 만들고 있을까?

부자를 만나면 부자가 된다고?
흔히 어른들은 좋은 친구를 만나라고 말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야 좋은 습관이 생긴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면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자학을 연구하는 한동철 교수는 부자와 친해지면 된다고 말한다. 아주 당연한 이치다. 사람은 주위에 영향을 받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니 부자와 친해지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부자와 친해지면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내 주위에는 부자가 없는데 어떡하지? 재벌 회장님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지? 이런 고민을 하며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新한국의 부자들>에 의하면 부자란 재벌 회장이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인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3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소유한 부자는 인구의 약 2~3퍼센트로 추정하고 있다. 주변 30~40명 중 한 명은 부자라는 말이다. 잘 관찰하면 주변에 반드시 부자는 있다. 이들에게 금전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진솔하게 접근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들의 노하우와 부자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이것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다.

13차 해봤어?
한동철 교수는 국내최초로 부자학연구학회를 만들어서 회장을 맡으며 수많은 부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들의 이야기를 널리 퍼트리기 위한 강의를 하고 대학생과 부자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 책 <新한국의 부자들>은 한동철 교수가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자들의 특성을 뽑아내고 그들의 사례를 첨부하여 국민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한 서적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버는 것보다 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