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서론: 원칙과 양식을 찾아서 …………………………………… 15
제2장 고대: 인문학의 여명 …………………………………………… 35
1. 언어학: 문법의 탄생 - 35
2. 역사기록학: 자료 문제, 그리고 과거의 형식 - 48
3. 문헌학: 원문복원의 문제 - 65
4. 음악학: 화성과 선율의 법칙 - 74
5. 미술이론: 세계의 시각적 복제 - 87
6. 논리학: 추론의 규칙 - 99
7. 수사학: 학문영역으로서의 웅변술 - 109
8. 시학: 문학과 연극의 연구 - 121
결론: 고대 인문학의 공통 양식 - 131
제3장 중세: 보편적인 것과 특별한 것 ……………………………… 137
1. 언어학: 규칙에서 사례로 - 138
2. 역사기록학: 보편사, 그리고 형식전달 이론 - 153
3. 문헌학: 필사가, 백과전서파와 번역가들 - 186
4. 음악학: 음악적 실행의 형식화 - 195
5. 미술이론: 규칙 따르기와 깨기 - 210
6. 논리학: 진정한 삼단논법의 법칙 - 221
7. 수사학과 시학: 여러 가지 규칙 모음 - 232
결론: 중세 인문학의 혁신 - 246
제4장 근세: 인문학의 통합 …………………………………………… 251
1. 문헌학: 근세 학문의 여왕 - 252
2. 역사기록학: 문헌학의 확산과 세계관의 세속화 - 282
3. 언어학과 논리학: 인문주의의 굴레 아래에서 - 321
4. 음악학: 인문주의와 자연과학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 - 345
5. 미술이론: 보이는 세계 재현의 전환점 - 366
6. 수사학: 모든 것(또는 무無의 과학? - 394
7. 시학: 곤경에 빠진 고전주의 - 401
결론: 근세 인문학에 진보가 있었나? - 413
제5장 근현대: 새로워진 인문학 ……………………………………… 431
1. 역사기록학: 세계의 역사화 - 432
2. 문헌학: 완성된 학문영역인가? - 466
3. 언어학과 논리학: 언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