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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물속세상 : 풀 하나면 움직이는 입체 장난감 뚝딱! - 생생만들기
저자 김덕기
출판사 걷는달팽이
출판일 2021-01-28
정가 7,500원
ISBN 88097000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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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입체 장난감이 무려 18개! 어떤 책과도 비교 불가!
다양한 물속 생물을 입체로 만들고 싶었는데 막상 몇 개 안 되면 실망이 크지요. <생생 만들기 ? 물속세상> 책이라면 걱정 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고래상어, 가오리, 고래, 소라게, 물개, 돌고래, 초롱아귀, 아기문어, 문어, 망치상어, 거북, 흰동가리, 진주조개, 꽃게, 상어, 대왕오징어, 잠수함, 칠게까지 18가지 진짜 같은 입체 장난감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다리를 꿈틀거리고, 지느러미를 팔랑팔랑 움직이고, 입을 뻐끔거리고, 촉수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입체 동물로! 형형색색의 색깔과 신묘한 모양을 뽐내는 다양한 물속 생물까지 32가지의 초간단 장난감을 모두 모아서 재밌는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요.

두뇌발달, 공간지각력, 집중력, 인내력, 성취감까지 얻는 일석다조 장난감
도안을 뜯어서 접기선에 따라 접고 풀칠번호를 맞춰 붙이면 끝! 방법은 간단해도 교육적인 효과는 무궁무진합니다. 평면의 도안을 입체로 구현하면서 머릿속으로 형체를 떠올리고 구성하는 공간지각력이 발달합니다. 접고 붙이는 일련의 활동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지고, 이를 통해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어요. 풀칠면의 모양을 맞춰서 붙여야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으니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인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침내 완성한 물속 생물을 보며 성취감까지! 정말 일석다조 장난감이지요.

아이 손으로 물속 세상을 만드는 기쁨을 선물하세요!
조르고 졸라서 사 준 비싼 장난감은 며칠 못 가는데, 삐뚤빼뚤 어설프게 만든 종이 장난감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장난감을 소유하는 찰나의 기쁨보다, 아이 손으로 물속 세상을 창조하는 충만한 기쁨을 선물해 주세요. 지금 당장 아이가 주도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엄마, 아빠가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거나 거드는 것으로도 직접 만든 듯한 애착을 가질 수 있고, 나중엔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어 할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