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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풍수비기 :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기다
저자 양상현
출판사 말벗
출판일 2018-07-10
정가 20,000원
ISBN 979118828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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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을 찾아라
1. 명당의 조건
2. 한번 명당은 영원한 명당인가?

풍수사상에 입각한 명당의 지질구조와 토질성분 분석
■ 연구 방법
■ 연구 목적
■ 점토광물이란?
■ 혈토(穴土
■ 혈판의 모습
1. 원당 터 / 2. 팔당 1 / 3. 인 5 / 4. 거북 2 / 5. 성사 / 6. 천(天 38 / 7. 인 3 / 8. 인 4 / 9. 인 2 10. 인 1 / 11. 거북 1 / 12. 조안 지 36 / 13. 포항 죽장 / 14. 마재 1 / 15. 팔당 3 / 16. 남종면 귀여리 17. 팔당 2 / 18. 검천 / 19. 오리

이런 곳이 명당이다
1. 명당의 요건과 형성 과정
2. 명당의 크기와 형세
3. 길격(吉格 명당과 흉격(凶格 명당
4. 명당 발복(明堂發福

풍수 이야기
1. 풍수의 시작
2. 박정희와 김재규
3.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양상현 풍수학박사는 국내 최초로 「풍수사상에 입각한 명당의 지질 구조와 토질성분 분석」이란 논문 발표로 명당의 토질 관계를 연구한 인물이다. 이는 현대과학을 능동적으로 풍수사상에 입각한 지질 구조와 토질 성분에 관한 고찰로 응용한 것이다.
양 박사는 시료를 채취하면서 지반구조층의 풍화작용 진행 과정, 혈판의 양명함, 쾌적한 혈토의 맛과 특유의 향기, 기화현상 등을 육안으로 확인했다.
또한 직접탐사법에 의해 나문(羅紋의 모습, 명당 터와 비명당의 차이, 명당의 지질구조와 화학적인 성분을 분석했다.
형기풍수를 기반으로 공부했던 필자도 산의 모습만 보고 터를 잡는 형기법의 부족한 정혈법(생기가 뭉친 곳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대오(大悟을 이룰 때 빛의 염력으로, 지중(地中에 뭉친 생기의 기운이 지표면에 교감할 때 발생한 조응(照應의 응기는 빛의 색을 눈으로 감지해서 터를 잡는 ‘천목기감법’을 창출했다.
산의 모양을 연구한 형기법을 토대로 필자의 천목법을 접목하고, 김만희 선생의 수벽법을 병행하여 크로스 체크(cross-check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조건이 갖추어진 터를 명당으로 정해 이 터를 굴착해 채취한 시료를 국가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보내온 결과 자료를 과학적으로 입증(立證했다.
이 고증(考證된 학술 자료는 지질학적 화학적 물리학적으로 연구한 자료를 「풍수사상에 입각한 명당의 지질구조와 토질 성분 분석」이란 논문에 발표했다.

양 박사는 이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풍수학은 현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연역법이 준용되고, 제3의 세계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학술적으로 전수하려고 해도 그 ‘술(術’이 전수되지 못해 미신으로 취급되고 있다. 필자는 이것을 현대 과학적 자료와 근거로 과학풍수로 재정립한 학술로 변환시켰다.
1. 명당의 조건은 지반구조층이 거대한 역삼각형의 조형물 위에 또 역삼각형 조형물을 올려놓듯 지반 구조층을 이루고 있다(보통 1~3개 역삼각형 탑.
2. 점토광물로 구성된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