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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왠지 이상한 스포츠의 비밀
저자 시라하타 가즈야
출판사 봄나무(한즈미디어
출판일 2021-01-27
정가 12,000원
ISBN 9791156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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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스포츠는 ‘사냥’에서 시작했다!
2021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는 339종목까지 확대!

제1장 흥미진진! 스포츠의 규정
- 탁구채는 ‘솥뚜껑만큼 커도’ 괜찮다!
- 축구 경기 뒤 유니폼 교환은 ‘예약제’!
- 야구는 ‘타자가 친 공에 새가 맞아도’ 경기가 계속된다!
- 레슬링에서 보통 수염은 NG, ‘산신령 수염’은 OK!
- 배드민턴은 판정이 어려울 때 심판이 ‘손으로 눈’을 덮는다!
- 마라톤 거리는 ‘42.195km’보다 길다!
- 야구는 ‘꼬마 방망이’를 써도 괜찮다!
- 피겨 스케이팅은 ‘털’이 보이면 감점!
- 탁구에서 ‘땀 닦기’는 점수 합계가 ‘6의 배수’일 때뿐!
- 육상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뛰면’ 부정 출발(플라잉!
- ‘낫 아웃’은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아도 루에 진출!
- 수구 선수는 ‘손톱이 길면’ 출전할 수 없다!
- 배구는 ‘발과 머리’를 모두 쓸 수 있다!
- 멀리뛰기의 도움닫기는 ‘길어도’ 괜찮다!
- 마라톤은 달리다가 ‘화장실에’ 가도 된다!
- 야구는 타순이 바뀌어도 ‘들키지만 않으면’ 끝!
- 피겨 스케이팅에서 ‘공중제비’는 반칙!
- 골프 경기의 심판은 ‘자기 자신’!
- 레슬링 선수는 ‘하얀 손수건’을 꼭 지녀야 한다!
- 역도는 머리에 ‘무엇이나 써도’ 괜찮다!
- 검도는 ‘파이팅 포즈’를 하면 ‘1점 취소’!
- 야구는 공을 ‘발로 차서’ 보내도 괜찮다!
장애인 스포츠의 비밀 NEWS (규정 편
앉아서 쏘는 고공 강타! 바닥에 앉는 좌식 배구

제2장 깜놀 주의! 스포츠의 역사
- ‘달’에서 처음 한 스포츠는 ‘골프’!
- 아이스하키는 ‘말똥’을 사용했다!
- 럭비공은 ‘돼지 오줌보’를 써서 타원형이 되었다!
- 농구는 어디에서 슈팅해도 ‘2점’이었다!
- 클레이 사격은 ‘새가 부족해서’ 탄생했다!
- 피겨 스케이팅은 얼음 위에 ‘도형을 그리는’ 경기!
- 윔블던 선수권은 ‘속옷까지 하얀색’이 규정!
- 리듬 체조는 원래 말도 안 되게 ‘
깜놀 주의! 알면 알수록 즐거워지는 스포츠!
이런 놀라운 비밀이 있었어?

우리가 즐기는 축구·야구·수영·달리기·배드민턴 등의 스포츠에는 지금껏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이 무궁무진하게 숨어 있답니다. 어른들도 모르는 스포츠의 비밀들을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해요.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인들의 축제, 올림픽을 포함해 나라마다 인기 있는 스포츠들까지.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지는 스포츠의 모든 지식을 흥미롭게 한 권에 담았답니다.

■ 4장으로 살펴보는 ‘스포츠의 비밀’
피겨 스케이팅은 ‘털’이 보이면 감점?
농구는 원래 어디에서 슈팅해도 ‘2점’?
‘네일 케어’가 운동선수의 상식?
한 경기의 ‘심판이 30명’ 이상인 경기는?
스포츠에 숨어 있는 깜짝 놀랄 만한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알고 계셨나요? 《왠지 이상한 스포츠의 비밀》에서는 ‘스포츠의 규정·역사·스포츠의 매력·올림픽’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어른들도 모르는 놀라운 스포츠 이야기들을 모았답니다. 한쪽, 한쪽에 담겨 있는 상상 못 한 뜻밖의 이야기들에 여러분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할 거예요.

■ 한 번에 정리하는 스포츠 지식
들어 보지 못한 비밀 외에도 기본적인 스포츠 상식도 빠트릴 수 없지요.
축구나 야구처럼 흔히 알려진 스포츠부터 클라이밍이나 컬링처럼 조금은 낯선 스포츠까지. 스포츠의 핵심 정보들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몇 명이 팀을 이루어 어떻게 경기하는지, 어떻게 유래했는지 등을 소개하며 스포츠가 재미있어지도록 꾸몄습니다. 이 밖에 메달을 판 선수의 사연, 단 두 개밖에 없는 우정 메달의 탄생, 야구가 9회 말 경기가 된 까닭 등 스포츠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알차게 더했습니다.

■ 빼놓을 수 없는 장애인 올림픽 상식
스포츠에서는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점점 더 훌륭한 기록을 세우며 그 규모도 커지고 있는 장애인 올림픽의 역사와 특이한 종목 이야기, 올림픽보다 금메달 수가 많은 이유나 공평성 문제 등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