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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자연도감 동물과 식물의 모든 것
저자 사토우치 아이
출판사 진선(평화
출판일 2010-04-15
정가 9,800원
ISBN 978897221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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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 머리에 / 옮기고 나서
떠나기 전에
자연은 하나의 생명체 / 자연과 인간의 관계 /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할 운명 / 생물을 잡거나 기르는 것에 대해 / 자연을 관찰하는 방법 / 고양이는 쥐를 잡을 때 왜 꼬리 끝을 흔들까
곤충류-그 밖의 벌레
관찰하기 편한 옷차림과 도구 / 곤충을 관찰할 때 주의할 일들 / 가까이에 있는 곤충을 찾아보자
곤충을 관찰하는 세 가지 방법 / 거미-거미줄을 치는 거미와 치지 않는 거미 / 거미-잡아서 가까이에서 보자 / 거미-봄철의 결혼 비행 / 달팽이-뒤쫓아 보자 / 시궁창에서 사는 곤충 / 불빛에 모여드는 곤충 / 나방-나비와 다른 점 / 뜰에 찾아오는 곤충 / 밭이나 야산에서 볼 수 있는 곤충
나비-좋아하는 색을 알아본다 / 나비-잡아서 가까이에서 보자 /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벌 / 꿀벌-벌들의 사회생활 / 벌집 / 매미-소리와 허물 / 매미-사는 모습 / 같은 식물에 모여드는 곤충 / 잡목림에서 곤충을 찾자 / 수액에 모여드는 곤충 / 장수풍뎅이-외뿔 장사 / 사슴벌레-큰 턱을 가진 곤충 / 풍이와 풍뎅이 / 동물의 똥을 먹는 곤충 / 벌레혹을 만드는 곤충 / 낙엽 밑에서 곤충을 찾아내자 / 숨어 있는 곤충을 찾아내자 / 곤충의 겨우살이 / 벌레 소리를 들어 보자 / 우는 모습을 관찰하자 / 수서곤충-물속에서 사는 곤충 / 수서곤충-잡아서 자세히 보자 / 잠자리 알 낳는 모습 / 사진 찍는 법 / 생물 달력 / 곤충을 보러 잡목림에 가자 / 물결로 장애물을 알아내는 물맴이
조류
관찰에 필요한 도구와 옷차림 / 새의 날개를 관찰하자 / 새가 나는 모습 / 먹이를 먹는 모습과 부리 / 새의 여러 가지 발 모양 / 새들의 특이한 몸짓 / 이상한 습성을 지닌 새 / 새들의 결혼과 둥지 만들기 / 우리 가까이에 있는 새 / 참새-사람과 함께 산다 / 까마귀-영리하고 재주 있는 새 / 제비-봄을 알린다 / 논밭에서 볼 수 있는 새 / 종다리-고운 목소리의 주인공 / 새소리를 듣자 / 잡목림에서 사는 새 / 박
출판사 서평
‘알쏭달쏭’ 궁금한 ‘동물과 식물’에 대한 모든 것
- 운동화 신고 배낭 매고 숲으로 강으로 출발!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을 배운다!
《자연도감》은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동식물의 생태와 특징, 관찰 방법, 필요한 상식 등을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 자연을 관찰하기 편한 옷차림과 도구부터 곤충류, 조류,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조개류, 그리고 식물에 속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찾아보고 관찰하는 방법까지 자연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
‘알쏭달쏭’ 궁금한 ‘동물과 식물’에 대한 모든 것
- 운동화 신고 배낭 매고 숲으로 강으로 출발!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을 배운다!
《자연도감》은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동식물의 생태와 특징, 관찰 방법, 필요한 상식 등을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 자연을 관찰하기 편한 옷차림과 도구부터 곤충류, 조류,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조개류, 그리고 식물에 속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찾아보고 관찰하는 방법까지 자연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배움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와 자연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주는 ‘스스로 지식을 만드는 법’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누구에게 물어볼까요? 정답은 ‘인터넷’입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지식으로 무장한 인터넷의 바다에서 아이들은 숙제도 하고 공부도 합니다. 하지만 검색어를 넣어 자동으로 나오는 쉽게 얻어지는 지식은 아이들의 진정한 지식이 되어 주지 못하고, 검색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합니다.
지식은 시간과 노력입니다! 《자연도감》은 하나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