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
저자 윌 파이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19-12-18
정가 14,500원
ISBN 9791189584467
수량
1부 :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것
1장_ 긍정을 받아들이기
나는 긍정적인 사람 | 세상을 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 | 의지만 있다면 못 할 일이 없다 | 긍정에서 감사로 | 한 달 만에 감사 습관 만드는 법

2장_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기적 같은 존재다 | 언제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감각, 감사 | 심장에도 지능이 있다 | 하루를 감사로 시작할 수 있다면 | 당신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3장_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나는 ‘지금’이 감사하다 | 존재, 호흡 그리고 자각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 편한 자세로 앉아 호흡을 가다듬기 | 감사해야 감사할 일이 생긴다

2부 : 삶에 감사하기
4장_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내 몸을 사랑한다 | 몸의 감각 깨닫기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해보기 | 우리는 모두 기적이다

5장_ 당신이라는 유일무이한 자아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 나의 인생 연대기를 써볼 것 |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 내 삶의 유일한 영웅이자 주인공인 나 | 살아서 숨 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6장_ 내 마음의 주인 되기
내 기분은 내가 결정한다 | 나를 방해하는 생각 몰아내기 | 부정적인 사고를 바꾸는 법 | 나는 어떤 특별함을 갖고 있을까 | 마음이 쉬고 싶다고 말할 때

7장_ 당신의 꿈은 당신이 꿈꿔야 이뤄진다
믿는 만큼 되리라 | 당신은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 쓰는 만큼 긍정적으로 변한다 | 의식적으로 생각을 바꿔라

3부 : 감사는 어떻게 고통을 치유하는가
8장_ 부정적인 자아 이해하기
내 안에 내가 살고 있다 | 잠든 감각을 깨울 것 | 육체와 의식의 경계선 | 감사하는 마음이 곧 천국이다 | 우리는 모두 무한한 존재다

9장_ 모든 고통에는 이유가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고통도 삶의 일부다
“감사 일기를 직접 쓰면 무엇이 달라질까”
하루 3줄만 썼을 뿐인데 뇌가 달라진다
버클리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이나 저녁에 감사한 일을 딱 세 가지만 써도 다양한 경로로 긍정적 결과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감사 일기를 쓰고 효과를 보고 있다. 가족들과 사이가 더 좋아지고, 하고 싶은 일에 더 집중하게 됐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등 고작 몇 줄 썼을 뿐인데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기적을 경험한다.
이 책에서 하루 3가지를 강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의지가 약하거나 변덕이 심한 사람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단계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작심삼일인 나도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고, 작고 쉬운 일은 습관이 될 가능성도 크다. 이때 중요한 것은 직접 손으로 써야 한다는 점인데, 손 근육을 쓰면 뇌 기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활발해져 뇌의 여러 부분에 차곡차곡 쌓여 중요한 일로 각인된다. 스마트폰이나 PC에 입력하는 것보다 직접 손으로 쓰는 걸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니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단 한 줄로 삶이 달라진 사람들
감사 효과로 실제 삶을 바꾼 대표 인물들이 있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장애로 인해 괴롭지 않냐는 질문에 “여전히 손가락이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있다”라고 말할 정도로 감사가 습관이었던 인물로 유명했다. 세상을 바꾼 여성 멘토 오프라 윈프리는 감사 일기를 무려 10년이 넘도록 썼고 마침내 불행했던 소녀에서 모든 소녀가 존경하는 여성이 되었다. 그녀 역시 감사하는 마음만 있다면 어떤 상황이라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각장애를 지닌 에디슨은 오히려 잘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많은 이들이 감사 일기는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제 당신도 감사하는 자신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