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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째째한 이야기 : 째지한 남자의 째즈 이야기
저자 방덕원
출판사 책앤
출판일 2019-12-20
정가 20,000원
ISBN 979118826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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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reface

1장 이건 무슨 음악이지?
14 재즈와의 강렬한 첫 만남
17 빽판의 추억
20 아는 만큼 들린다, 깊이 듣는 재즈
24 아침을 깨워주는 소니 롤린스
28 오래 들어야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31 스윙 재즈를 알게 해준 듀크
35 한겨울 슬픔을 덮어준 몽크의 피아노
38 음반 콜렉터의 표적이 되는 이유
43 초보 리스너라면 오스카 피터슨
47 그녀의 달콤한 노래에 취하다
50 펑키한 재즈, 들어볼래요?
53 요절한 최고의 트럼펫터, 클리포드 브라운
56 행크 모블리의 보사노바, 그 흥겨움에 대하여
59 10년 만에 가진 클리포드 브라운의 초반
62 존 콜트레인을 좋아하세요?
66 신촌 카페에서 재즈 듣기
70 지루한 장마엔 먼델 로우의 진한 기타를
73 폭우 속 따스함을 안겨준 재즈 데이트
77 권투 선수의 통통 튀는 재즈 피아노

2장 더 좋은 소리를 위한 욕심은 끝이 없다
82 아날로그 재즈 라이프의 설레는 시작
86 MC 카트리지의 세계로 진입하다
92 포노 앰프를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니야
96 모노는 뭐가 다른가요?
99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모노 초반
103 1950년대의 소리를 들려주는 빈티지 기기들
107 이젠 초창기 78회전의 세계로
113 음반만큼 소중한 나의 오디오 친구들

3장 태평양을 건너재즈의 본고장으로
122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재지스트였다니
127 작은 재즈 가게에서 얻은 득템의 즐거움
130 재즈에 웬 오보에?
134 50년전의 빌리를 지금의 내가 듣고 있다니
138 세 장의 보컬 명반과 클리포드 브라운
147 나만의 최애 음반, 콜맨 호킨스의 소울
150 짧아서 아쉬운 45회전의 생동감
156 거장 파커의 연주에 눈뜨다
160 비밥과 쿨 재즈의 초기 녹음을 듣고 싶다면
164 재즈의 본고장도 시골에선 엘피가 골동품?
170 화이트 크리스마스 같은 설레는 재즈 보컬
174 78회전 음반점에서 빌리를 찾다

4장 재즈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