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로로 초등 국어 4학년 >>>
머리말: 국어라는 들꽃밭
1 ？시를 읽은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기
_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2 들은 말과 읽은 글을 간추리기
_ 내용을 간추려요
3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며 말하기
_ 느낌을 살려 말해요
4 ？？글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기
_ 일에 대한 의견
5 이야기 작품의 뒷이야기를 그럴듯하게 상상하기
_ 내가 만든 이야기
6 역할을 정하고, 절차에 맞게 회의하기
_ 회의를 해요
7 국어사전에서 낱말 찾기
_ 사전은 내 친구
8 ‘제안하는 글’과 ‘문장의 짜임’
_ 이런 제안 어때요
9 한글을 만든 원리를 이해하기
_ 자랑스러운 한글
10 만화 속 인물의 마음을 짐작하기
_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11 끝맺은 영화의 ‘이어질 장면’을 상상하기
_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12 진심을 표현한 편지글 쓰기
_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13 ‘대화 예절’을 지켜서 바르게 대화하기
_ 바르고 공손하게
14 ‘인물, 사건, 배경’을 살피며 이야기 읽기
_ 이야기 속 세상
15 ‘문장의 짜임’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한 글 쓰기
_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16 전기문 속 인물의 삶을 생각하기
_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17 독서 감상문을 자주 써 버릇하기
_ 독서 감상문을 써요
18 읽은 글의 내용을 평가하기
_ 생각하며 읽어요
19 시를 읽은 느낌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기
_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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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로로 초등 수학 4학년 >>>
감수의 말: 수학과 문학이 만나면
머리말: 수학이라는 고구마
1 ‘큰 수’를 꼭 알아야 하는 이유
_ 큰 수
2 ‘각’으로 이루어진 세상
_ 각도
3 평면도형의 위치나 방향이 바뀌면
_ 평면도형의 이동
4 막대 길이로 알려 주는 그래프
_ 막대그래프
5 앞을 알면 뒤
>>> ‘교과서’를 뛰어넘는 ‘교과서’ >>>
교과서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엄정하게 서술하고 있기에 비교적 딱딱하다. 최근에는 스토리 텔링으로써 구성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교과서는 ‘쓸모’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 반면, 전혀 새로운 대안 교과서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이 책은 ‘쓸모’에 ‘읽는 재미’를 더했다. 초등 국수사과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이야기했다. 언제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초등 국수사과 교과서의 각 단원을 그 차례에 맞추어 문학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다. 우리 어린 독자의 관심을 끄는 그 힘은 독해력으로 이어진다. 글로 된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 말이다. 모든 공부는 독해력에서 비롯된다. 간혹, ‘글 읽기’의 통과의례를 회피하려고 만화나 영상으로써 지식 습득을 대체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이미지는 이미지로써 이해 방식이 따로 있다. 여러 교과목 공부는 모두 글로 이루어져 있고,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비롯되고, 독해력은 자발적으로 읽어낼 때 성장한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문학적 재미와 의미를 고려해 흥미롭고 정직하게 구성했다.
>>> 현행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책임자’의 감수의 말 >>>
“‘로로로 초등 수학’에 실린 동시들은 수학의 개념들을 그 테두리 안에 가두지 않고 더 넓게 상상하도록 독자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한 단원에서는 사물의 ‘길이’를 나타내는 개념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시리즈에 실린 동시들 중에서, <로로로 초등 수학 1학년>에 수록된 작품 「김비교 학생의 일기」는 그 ‘사물의 길이’를 ‘시간의 길이’까지 확장하여 어린이 독자의 생활 경험에 수학의 개념이 맞닿게끔 그 의미를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 어느 나라 학생들이든 수학만큼은 배우기 힘들어 합니다. 수학의 언어는 세계 공통어이지만, 동시에 어느 나라에서든 아주 딱딱하고 낯선 언어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