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언니는 굳세고, 길들지 않은 갈매기야.”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씩씩한 마치가의 네 자매!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힘든 일들을 함께 이겨 내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배우지요.
개성 넘치는 네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1. 시대를 앞서 나간 루이자 메이 올컷의 대표작!
개성 뚜렷한 네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아씨들>은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며, 미국 소설 최초로 아동 명작으로 선정되었어요. 우아하고 예의 바른 맏딸 메그,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둘째 딸 조, 음악을 사랑하는 수줍은 셋째 딸 베스, 그림을 잘 그리는 막내딸 에이미 등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잘 보여 주지요.
루이자 메이 올컷의 이야기는 출판과 동시에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년 동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사랑받고 있답니다.
2. 미국에서만 1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앞뒤로 보는 세계 명작> 시리즈의 원서는 Gibbs Smith 출판사의 Babylit 시리즈로 미국에서만 15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예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밥과 표현으로 전문가가 다듬고, 매력적인 일러스트까지 더해 전 세계 부모들에게 꼭 읽어야 할 ‘어린이 세계 문학’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3. 풍부한 표현력과 감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평온한 마을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에 놀라운 상상력을 더한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 엘라 스미에탄카가 그렸어요. 사랑스러운 인물 표현과 따뜻하고 포근한 스타일의 일러스트는 이야기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4.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는 등장인물 소개와 명문장!
이야기 속 주요 등장인물의 소개를 담아 읽는 재미를 더했어요. 또 원작에 나오는 내용을 더해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주지요. 이밖에도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고양이를 찾는 ‘나를 찾아 봐!’까지 깨알 같은 재미를 함께 만나 보세요.
또한 원작 속 주옥같은 명문장을 보며 감동을 두 배로 느낄 수 있어요.
5. 한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