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의 글_조금 빨리 시작한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
추천의 글_좌절의 28살을 넘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한 38살이 되기를
프롤로그_미친 집값의 시대, 2838세대는 괴롭다
chapter 1. 아무것도 모르는 부린이, 어디로 가야 하나요
- 무리해서 집을 사느니 전세가 안전하지 않을까요?
투자의 시작은 실거주집 마련에서부터
시간이 갈수록 내 집 마련 비용은 높아진다
- 지금 좋은 집보다, 앞으로 좋을 집을 찾자 (준걸의 내 집 마련 이야기
무식은 언제나 죄! 제대로 알아보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
보이는 집 말고, 앞으로 보일 집
여유를 가지고 시간에 투자하다
- 3기 신도시가 만들어진다는데 청약을 기다린다면
2838세대는 왜 청약에 당첨되기 힘들까
신도시 계획 일정을 믿지 마라
청약은 정말 ‘로또’일까
좋은 조건을 고집하기보다 현재 상황에 가능한 물건을
내 집 마련 후에도 청약이 가능하다고?
- 불확실한 미래보다 눈앞의 기회가 먼저 (부토피아의 실거주 주택 마련 이야기
청약만 바라본 신혼부부, 실패를 되풀이하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시장의 추이를 보라
다시 찾아온 기회를 과감하게 붙잡다
- 집은 사고 싶지만 대출은 부담스러워
내 돈이 적을 땐 남의 돈으로 투자를 한다?
레버리지로 투자가 가능하다고?
- 규제의 시대, 주택만이 정답일까 (부토피아의 투자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
주택 투자만 바라보다간 흐름에 휩쓸리기 쉽다
상가 투자로 월급을 대체할 고정수입 만들기
누가 봐도 좋은 상가를 잡아라
- 오피스텔? 아파텔? 대체 정체가 뭐야?
오피스텔의 신흥강자 ‘아파텔’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충분한 역할
- 중심지 빌라 vs 외곽지 아파트, 무엇이 나을까?
실수요가 풍부한 아파트 vs 가격이 저렴한 빌라
- 부동산의 형태보다 본질적 가치를 보자 (비타씨의 빌라 투자 이야기
사기 당할 뻔한 위험에서 기회를 찾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