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마음이 무기가 될 때 :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소유하는 8가지 방법
저자 스티븐 클레미치 외공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출판일 2020-12-10
정가 16,000원
ISBN 9788947546645
수량
추천의 글 | 마음 혁명으로 최상의 나와 만나라

서장 | 삶의 원리를 형성하는 네 가지 마음
-우리 마음속에는 선이 하나 있다
-선 위의 마음도, 선 아래 마음도 다 내 것
-삶의 무기가 되는 선 위의 마음
-내 마음 들여다보기

<1부>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비밀

1장 | 네 가지 마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문제는 언제나 마음이다
-선 아래의 마음: 두려움과 자존심
-선 위의 마음: 겸손과 사랑

2장 | 왜 나는 이런 행동을 반복할까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진짜 내 마음
-내가 만들어온 나만의 사고 패턴
-뇌가 만드는 마음의 틀
-사고 패턴이 그 사람을 말한다
-갇혀 있던 틀에서 벗어나기

3장 | 마음이 자꾸 선 아래로 내려가는 이유
-사실 부정적 사고 패턴은 정상이다
-진흙 속에 보석이, 역경 속에 잠재력이
-상처를 연료 삼아 선 위로 오르다
-다르게 생각하기를 선택하는 힘
-선 아래의 사고 패턴에서 빠져나오는 법

4장 | 내 마음은 어떤 유형일까 : 16가지 행동 유형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의 형태
-선 위의 마음이 일으키는 8가지 행동
-선 아래 마음이 일으키는 8가지 행동
-지금의 나 vs 내가 바라는 나
-선 아래에서 위로, 안으로부터 밖으로

5장 | 타인의 마음은 어떤 유형일까 : 마음유형분석지표로 보는 우리 마음의 형태
-선 아래 마음에 갇혀 있을 때 우리의 행동
-당신과 내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진실
-타인을 향한 연민의 마법

<2부> 마음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6장 | 선 위에 머무르는 3단계 전략
-1단계. 거울 보기
-2단계. SBTB: 멈추고, 숨을 쉬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3단계. 마음 설계하기
-겸손이 두려움보다, 사랑이 자존심보다 강함을 기억하라
-타인과 함께 성장하라
-내 행동패턴을 기록하고 분석하라

7장 | 내가 누구인지 알다 : 마음을 무기로 바꾸는 행동 ① 진정성 ② 변혁
-가장 솔직한 내 모습과 만나는 방법
# 마음 # 마음의 힘 # 마음유형분석 # 행동패턴 # 선 위의 마음

“왜 나는 계속 이렇게 행동하는 걸까? 내가 원치 않는데도?”
마음의 작동 원리와 행동패턴을 알면 삶을 바꿀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소유하는 법

나도 모르게 뱉고 나서 후회하는 말, 나도 모르게 저지른 후 후회하는 행동…. 우리는 일상에서 가족, 연인, 동료, 부하직원에게 순간적으로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던지고는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든지 더 부드럽고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는데 왜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걸까? 왜 우리의 ‘멘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환경에 쉽게 흔들리는 걸까?
30년간 다양한 국적과 문화의 조직에서 코칭을 해온 클레미치 부부는 그 이유를 ‘마음의 선’와 ‘행동패턴’으로 설명한다. 이 책 《마음이 무기가 될 때》에서 저자들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건 결국 마음이고, 따라서 마음의 구성 요소와 작동 원리를 파악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강인한 멘탈을 유지하여 최선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힌다. 그리고 멘탈을 강화시키는 여덟 가지 행동 유형을 제안하며, 매일 최고의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를 권한다. ‘모든 게 마음에 달렸다’는 인류 보편의 지혜를 뇌과학과 신경심리학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이론으로 정리한 것이다.

우리 마음속에는 선이 하나 있다―
삶의 기준이 되는 ‘선 위의 마음’을 무기로 삼아라

저자들이 분석한 마음의 원리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근본적이다. 우리 마음속에는 선이 하나 있다. 이 선은 인간의 마음을 ‘선 위’와 ‘선 아래’, 두 개의 영역으로 나누는데, 대단히 얇아서 우리는 매 순간 자기도 모르게 선 위아래를 넘나든다. 선 위에는 겸손과 사랑이 가득하다. ‘선 위의 마음’을 사용하면 우리 안에서 가장 성숙한 나, 최고의 나를 이끌어낼 수 있다. 선 아래에는 두려움과 자존심이 자리하고 있다. ‘선 아래의 마음’에 지배당하면 방어적이고 부정적인, 최악의 내가 등장한다. 최고의 내 모습도, 최악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