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열린 세계에서 살면서 정작 마음의 문은 닫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데, 이러한 이들에게 싱그러움을 선사해 주는 이야기들로 엮어졌다. 따라서 현대문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뒤돌아보게 하고, 흐트러진 마음을 곧추세우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제1부 마음을 열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제2부 지혜와 철학이 담긴 이야기, 제3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제4부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푸석이는 낙엽처럼 메마른 정서에 따스한 온기와 인간미를 불어넣어 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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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열린 세계에서 살면서 정작 마음의 문은 닫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데, 이러한 이들에게 싱그러움을 선사해 주는 이야기들로 엮어졌다. 따라서 현대문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뒤돌아보게 하고, 흐트러진 마음을 곧추세우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제1부 마음을 열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제2부 지혜와 철학이 담긴 이야기, 제3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제4부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푸석이는 낙엽처럼 메마른 정서에 따스한 온기와 인간미를 불어넣어 주는 역할도 한다.
아울러 지식의 홍수 속에서 단편적 지식만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식을 일러주고 마음을 정화시켜 주어 안정감을 찾게 해준다.
저자 소개
시인이요 화가요 목사인 배명식은 광주에서 출생하여 총신대학 신학대학원과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대문학]과 [문학과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다른 하늘을 그리며], [바위 사이 작은 꽃망울 하나], [사랑하기 위해 서 있는 나무], [가끔씩 반어법을 쓰고 있다], [밤 거리에 아름다운 나무] 등을 상재하였다. 서울 시인상과 미국 에피포도 문학상, 한국크리스챤 시인상을 수상하였고, 한일미술대전, 한국문화예술대상전, 국민미술대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총회신학교 학장과 중앙예술대학교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