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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올빼미일까 부엉이일까?
저자 엠마 스트락
출판사 매직사이언스
출판일 2019-02-25
정가 15,000원
ISBN 9791188535071
수량
동물
여치 VS 메뚜기 8
꿀벌 VS 말벌 10
독사 VS 뱀 12
크로커다일 VS 앨리게이터 14
올빼미 VS 부엉이 16
펭귄 VS 바다쇠오리 18
토끼 VS 산토끼 20
사슴 VS 순록 22
쌍봉낙타 VS 단봉낙타 24
아시아코끼리 VS 아프리카코끼리 26

음식
초록올리브 VS 검정올리브 30
셔벗 VS 아이스크림 32
화이트초콜릿 VS 다크초콜릿 34
귤 VS 감귤 36
밤 VS 마론 38
해물 VS 갑각류 40
국수 VS 파스타 42
버터 VS 마가린 44

지구
풀 VS 잔디 48
종유석 VS 석순 50
그레이트브리튼 VS 잉글랜드 52
남극 VS 북극 54
하천 VS 강 56
바다 VS 대양 58
토네이도 VS 태풍 60
번개 VS 천둥 62
별 VS 행성 64

패션
팬티스타킹 VS 밴드스타킹 68
반바지 VS 버뮤다 바지 70
청바지 VS 데님 72
파카 VS 후드점퍼 74
망토 VS 케이프 76

인체
배아 VS 태아 80
정맥 VS 동맥 82
정강이뼈 VS 종아리뼈 84
솜털 VS 털 86
홍채 VS 동공 88
원시 VS 노안 90
탄수화물 VS 지질 92
박테리아 VS 바이러스 94

문화
신문 VS 잡지 98
버스 VS 고속버스 100
대성전 VS 대성당 102
싱크대 VS 세면대 104
테라스 VS 발코니 106


찾아보기 108
교과연계 111
과학책? 그림책? 과학 그림책!
올빼미일까 부엉이일까?


"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또는 남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 질문들에 명쾌하고 간결하게 답하는 선물같은 책.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딱 맞으며 일러스트도 매우 아름답다."
- 프랑스 아마존 독자 서평

한 눈에 보는 45쌍의 ‘헷갈리는 모든 것’
과학과 문화의 만남으로 융합 교육에도 딱!


올빼미와 부엉이, 사슴과 순록, 버터와 마가린, 항성과 행성, 파카와 점퍼…. 아이들이 헷갈리기 쉬운 비슷비슷한 과학 개념을 풀컬러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짧고도 유쾌한 해설로 풀어낸 과학책이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거나, 수업 시간에 들어보았을 비슷비슷한 45쌍의 동식물과 물체, 환경을 비교하며 설명해 헷갈리지 않도록 인도한다. 펼침 페이지에 한 쌍씩을 담아내 페이지를 오가지 않고도 쉽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항목별로 6개씩 마련된 상세 설명을 읽고 각 항목별 상단에 있는 표를 통해 핵심을 한 번 더 익히면 한 쌍의 헷갈리는 개념이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된다. 흔히 ‘헷갈리는 과학’을 풀어낸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던 생물이나 음식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지리, 우주, 패션, 문화 부분까지 꼼꼼하게 담아내 융합 교육에도 적합하다.

유럽 감성이 듬뿍 담긴 과학 그림책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


책을 펼친 독자들을 맞이하는 풍경은 전면을 가득 채운 풀컬러의 아름다운 그림들이다. 프랑스에서 오래 활동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려낸 일러스트가 사진보다 훨씬 생생하게 내용을 전달한다. 눈에 편하면서도 세련된 색과 뭉뚱그린 듯하지만 세밀하게 묘사된 일러스트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유럽 감성을 듬뿍 전달한다. 그림에 얹힌 재미있고도 간결한 설명은 프랑스에서 공부한 과학 전문기자가 섬세하게 옮겨냈다. 올리브, 마론, 버뮤다 바지 등 기존의 영미권 과학책이 놓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