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아이는 왜 첫 문장을 떠올리지 못할까?
1부. [기초편]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여는 즐거운 글쓰기
1장. 왜 초등학교 시기에 글쓰기를 해야 하는가?
아이의 역량을 키우는 최고의 훈련법, 글쓰기
글쓰기는 아이의 생각을 구체화한다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마중물
글을 고치며 마음도 고친다
2장. 아이의 글쓰기 장벽을 허무는 여섯 가지 방법
글쓰기 부담을 주는 요인을 제거하라
짧은 글이라도 자주 쓰는 습관을 들이자
아이에게 필요한 건 평가보다 칭찬이다
글쓰기를 일단 시작하라
일기 쓸 땐 세 가지만 기억하자
독서를 글쓰기로 연결하라
3장. 하루 10분,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최적의 시간
글머리를 여는 첫 도미노를 찾아라
반복하면 실력이 된다
10분 글쓰기를 위한 조금 독특한 규칙 세 가지
엄마, 아빠와 함께 쓰면 놀이가 된다
식탁에서 쓰는 간식 같은 글쓰기
2부. [실전편] 아이가 글감을 쉽게 찾아내는 다섯 가지 패턴 글쓰기
4장. 패턴을 알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글쓰기의 다섯 가지 패턴
[첫 번째] 관찰 패턴 글쓰기
[두 번째] 오감 패턴 글쓰기
[세 번째] 질문 패턴 글쓰기
[네 번째] 감정 패턴 글쓰기
[다섯 번째] 주제 패턴 글쓰기
5장. 일상을 글감으로 만드는 관찰 패턴 글쓰기
보는 것이면 무엇이든 글감이 될 수 있다
상상력의 바탕이 되는 관찰의 힘
지우개도 평가도 필요없는 글쓰기
말하듯 글을 쓰기 위한 준비 운동
관찰 패턴 글쓰기 심화 과정
[5일간 따라 써보는 관찰 패턴 글쓰기]
[선생님의 글쓰기 지도 Tip!]
6장. 감각을 활용해 표현력을 기르는 오감 패턴 글쓰기
손에 잡힐 듯 생생한 글쓰기
나의 모든 감각을 연필 끝에 옮기기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적인 표현으로 이끌기
국어사전에 아이만의 느낌을 덧붙이기
오감 패턴 글쓰기 심화 과정
[5일간 따라 써보는 오감 패턴 글쓰기]
[선생님의 글쓰기 지도 Tip!]
7장. 묻고 답하며 사고력을 키
“5가지 패턴만 알면 아이의 연필은 멈추지 않는다”
글쓰기 첫걸음부터 달리기까지
초등 글쓰기를 한 권으로 완벽 마스터!
이 책은 ‘1부. [기초편]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여는 즐거운 글쓰기’와 ‘2부. [실전편] 아이가 글감을 쉽게 찾아내는 다섯 가지 패턴 글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1부(1~3장는 글쓰기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2부(4~9장는 글쓰기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은 있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아이를 위해 쓰여졌다. 아이의 실력에 맞게 선택해 읽어갈 수 있다. 차례로 내용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어떤 교육보다 쉽고 빠르게 아이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비밀 병기는 글쓰기다. 즉, 아이의 미래 역량은 글쓰기 습관에 달려 있다. 2장에서는 글쓰기 장벽을 허무는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일기 쓸 때, 책 읽을 때 등 일상 속 상황에서 아이가 글쓰기를 재미있게 마주하는 노하우를 푼다. 3장은 하루 10분이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고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라고 알려준다. 이 짧은 시간은 아이에게 부담이 적어 ‘자주’ ‘반복적으로’ 글 쓰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 4장에서는 저자만의 독특한 방법인 5가지 패턴 글쓰기 비법을 간략히 소개하고 이어지는 장에서 각각의 패턴을 깊게 다룬다. 5장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써보는 ‘관찰 패턴 글쓰기’, 6장은 감각을 열어 느낀 점을 새롭게 표현하는 ‘오감 패턴 글쓰기’, 7장은 엉뚱한 질문을 만들고 답해보는 ‘질문 패턴 글쓰기’, 8장은 무심코 지나쳤던 감정을 세밀하게 살피는 ‘감정 패턴 글쓰기’, 9장은 한 가지 소재로 다양한 글을 만드는 ‘주제 패턴 글쓰기’를 소개한다. 하루 10분, 5가지 패턴을 활용하면 아이는 독창적인 생각들로 종이를 빼곡히 채워갈 것이다.
글쓰기에 서툰 아이, 문제는 ‘시간’과 ‘패턴’에 있다!
아이의 글머리를 열어주는 하루 10분, 5가지 패턴 글쓰기
저자는 ‘하루 10분’과 ‘5가지 패턴’이라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