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들어가기 혁신편
제1장 포지셔닝과 케이퍼빌러티의 통합과 정합
거인들의 오후 1 ― 포터와 바니 2000
세기말의 반격 「전략이란 무엇인가?」 : 마이클 포터
현장 중심의 ‘컨피규레이션’ 전략: 헨리 민츠버그
‘밸런스 스코어카드’는 모든 것을 연결한다: 로버트 캐플런과 데이비드 노턴
‘블루오션 전략’을 개척하다: 김위찬과 르네 마보안
유일무이를 추구하다: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
제2장 21세기 경영 환경과 전략
거인들의 오후 2 ― 슘페터와 클레이턴 크리스텐슨 2001
21세기는 ‘불안정’과 ‘불확실성’의 시대
세계는 ‘급팽창’하고 있으며 ‘복잡화’되고 있다
모든 형태의 ‘경계’가 붕괴·융합·재편되다
세계가 주목하는 6가지 경영 이슈
‘파괴적 이노베이션’의 클레이턴 크리스텐슨
‘리버스 이노베이션’의 비제이 고빈다라잔
BCG가 꿰뚫어본 인터넷의 본질: 필립 에번스
‘학습’의 3가지 새로운 흐름
거인들의 오후 3 ― 그래튼과 마보안 2011
‘소셜’이 세계의 인재를 매료시키고 있다
제3장 최후의 해답 ‘적응 전략’
거인들의 오후 4 ― 인터넷 철인 슈미트와 사람을 꿰뚫는 혜안 와츠
과거에서 배우지 마라!: 던컨 와츠
‘초(超시행착오 경영’으로 돌파하려는 에릭 슈미트와 래리 페이지
시행착오가 효율적!: 팀 하포드
만들고 시험해보는 ‘디자인 사고’: IDEO의 팀 브라운
‘린 스타트업’을 만든 스티브 블랭크와 에릭 리스
‘적응 전략’을 주장한 마틴 리브스
부록 대역전을 위한 ‘B3C 프레임워크’
거인들의 오후 5 ― 드러커와 나 2012
경기장 전략으로 도약하라!: 미타니 고지
혁신편 요약: 경영 전략이라는 이름의 등산
주요 인물 소개
후기
21세기는 이노베이션의 시대!
불안정, 불확실성이 만연해 있던 21세기에
경영의 리더들은 어떤 경영 전략으로 살아남았는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21세기는 이노베이션의 시대이다.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경영의 세계에서 여전히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경영의 대가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우위를 선점할 경영 전략을 만들어냈다. 확립편에서 경영의 기틀을 마련한 확립의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혁신편’에서는 경영 대가들이 어떠한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그 세세한 과정과 그들이 깨달은 해답을 제시한다.
만...
21세기는 이노베이션의 시대!
불안정, 불확실성이 만연해 있던 21세기에
경영의 리더들은 어떤 경영 전략으로 살아남았는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21세기는 이노베이션의 시대이다.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경영의 세계에서 여전히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경영의 대가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우위를 선점할 경영 전략을 만들어냈다. 확립편에서 경영의 기틀을 마련한 확립의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혁신편’에서는 경영 대가들이 어떠한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그 세세한 과정과 그들이 깨달은 해답을 제시한다.
만화로 펼쳐보는 경영전략 100년의 역사!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영의 역사는 100년을 거치며 무수한 변화를 거듭해왔다. 그 중심에는 세계 경영 대가들이 있으며 그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어낸 경영 전략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고 있다. 경영의 역사를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한 이 책은 각 권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내세워 ‘확립편’과 ‘혁신편’ 두 권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확립편’에서는 경영에 ‘과학적 관리법’을 도입한 프레더릭 테일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경영 전략으로 세계공황을 극복한 체스터 바너드, ‘조직 전략’으로 맥킨지를 만든 마빈 바워, 맥킨지를 역습한 프레더릭 글루크, 무모한 도전에도 성공한 캐논과 혼다의 이야기 등 경영 역사의 반세기를 장식한 경영 리더들의 시행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