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생명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우리 논 이야기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더불어 함께 시리즈’는 사람과 여러 생명체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자연과? 삶의 모습을 더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각 권마다 계절별로 남해 다랭이논, 보령 갯벌, 동강, 태백산 등 실제 지역을 배경으로 삼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의 모습을 정감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봄 다랑이 다랑다랑》은 ‘더불어 함께 시리즈’의 첫 번째 권 봄 편으로 도시에서 이사 온 주인공 소년의 가족이 논농사를 처음 지으며 ...
생명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우리 논 이야기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더불어 함께 시리즈’는 사람과 여러 생명체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자연과 삶의 모습을 더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각 권마다 계절별로 남해 다랭이논, 보령 갯벌, 동강, 태백산 등 실제 지역을 배경으로 삼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의 모습을 정감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봄 다랑이 다랑다랑》은 ‘더불어 함께 시리즈’의 첫 번째 권 봄 편으로 도시에서 이사 온 주인공 소년의 가족이 논농사를 처음 지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서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우리 논의 이야기를 담은 《봄 다랑이 다랑다랑》,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을 생각하는 귀한 만남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사람과 자연의 따뜻한 조화
《봄 다랑이 다랑다랑》에서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따뜻한 이야기와 부드러운 그림 속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볍씨를 뿌리고 반가운 봄비가 내리고, 소가 써레질을 하는 등, 자연과 사람이 함께 지어 나가는 논 농사의 과정을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 또한 여기에 부드러우면서도 은근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목탄과 수채 그림으로 우리 남도 지방의 따사로운 자연의 느낌을 한층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과 그림이 주는 느낌에서 우리는 사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