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주식투자란 미래시장을 예측하는 것이다!
첫째마당
주식투자, 대세를 읽어야 성공한다!
1장 나를 대신해서 돈을 벌어줄 사람은 없다!
버블이 심해도 주가가 폭락해도 아무도 당신을 말리지 않는다
전문가도 대세는 모른다
투자상담사는 마진이 높은 상품을 팔고자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세판단, 이제는 스스로 해보아야 한다
[잠깐만요] 주식투자의 가장 일차적인 판단지표, 주가수익비율(PER
2장 증권시장 대세란 무엇이며, 예측할 수 있는 것인가?
주가는 끝없이 오르지도, 한없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주가,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다
투자의 달인은 대세를 읽고 순응한다!
경기흐름을 알면 증권시장 대세가 보인다
둘째마당
6가지 경제지표를 해독하면 주가가 보인다!
3장 주식투자자라면 경기진단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경제가 좋아야 대세가 상승하는 것이 기본 원리
경기가 좋다, 나쁘다는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판단하는가?
4장 대세 결정 요인 1 : GDP성장률
경제가 좋다, 나쁘다는 GDP성장률로 판단한다
경제활동의 최종목표는 성장, 성장의 핵심지표 GDP성장률
[잠깐만요] 왜 GDP성장률이 증시 대세판단의 핵심요소인가?
[잠깐만요] IMF 사이트에서 GDP성장률을 찾아보려면?
GDP성장률을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잠재성장률에 주목하라
GDP갭으로 호황과 불황의 깊이를 가늠하라
[잠깐만요] 잠재성장률의 급격한 하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가?
GDP갭이 클 때는 물가와 금리가 대세에 영향을 미친다
경기종합지수 변동은 GDP성장률의 변화를 예고한다
[잠깐만요] 경기종합지수를 알려면 어떻게 하나?
[잠깐만요]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경기후행지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GDP성장률과 일본증시 하락의 상관관계
[잠깐만요] 경제를 파악하는 그밖의 보조지표들
일본의 GDP성장률은 왜 그토록 저조했을까?
한국의 GDP성장률 전망을 하려면 미국과 중국의 성장률
신문도, 전문가도 믿을 수 없다면 6가지 대세판단 지표에 주목하라!
이제는 혼자서도 매수매도 타이밍을 읽을 수 있다!
기자와 전문가들을 넘어 이제 투자를 하는 개인들도 미래 주가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정보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를 해석하고 스스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면, 어떤 말을 들어도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나 수많은 정보들은 정보로서 알려주기만 할 뿐 내 주식투자의 성패를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나 스스로가 제대로 된 대세를 판단하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읽는 안목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증시는 변수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특정 주가의 흐름을 감히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주식시장 전체로 보았을 때는 거대한 흐름이 분명히 존재한다. 대표적인 대세판단 지표는 GDP성장률, 금리, 물가, 환율, 국제수지, 시장EPS까지 크게 6가지로 나뉜다. 공적으로 제공되는 이와 같은 경제지표와 지수들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이 수치를 읽어야 하는지를 담았다.
코스피 상승, 하락, 횡보의 역사를 복기하면 미래가 보인다!
1970년대 건설주 투기부터 2020년 코로나19 사태까지 역사를 한눈에!
한국 증시가 제대로 된 증권시장의 면모를 갖춘 1975년부터 45년간 코스피는 대세상승기, 하락기, 횡보기가 반복되어 나타났다. 상승, 하락, 횡보가 나타날 때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제지표도 존재했다. 건설주 투기가 이끈 1970년대 1차 상승기부터 5년 6개월의 횡보기를 탈출하고 상승기에 접어든 2017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르내리는 2020년의 증시까지 45년 코스피 역사를 한눈에 정리했다.
당시의 주가 흐름은 어땠는지, 또 공통적인 지표들은 어떤 추세를 보였는지 직접 확인하라. 100만 독자가 믿고 보는 윤재수 저자의 해설과 함께라면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업계 전문가들의 정보 수집법 대공개!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