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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2021 세금 줄여주는 책 : PB센터 세무사들의 절세 기술
저자 원종훈 외공저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20-11-25
정가 17,500원
ISBN 97889603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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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책을 시작하며

1장 세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01. 세금 지식은 아는 만큼 돈으로 남는다
02. 직장인도 모범 납세자가 될 수 있다
03. 금리 1%보다 세율 1%에 더 민감해져라
04. 세법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05. 잘못된 절세 지식은 형사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2장 절세를 위한 7가지 원칙
01. 세금을 내지 않고 세금을 줄일 방법은 없다
02. 비과세 혜택을 최우선으로 따진다
03. 변하는 세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04. 자금 출처조사는 전략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05. 국세청이 절세와 탈세를 판단한다
06. 국세청의 움직임이 확 달라졌다
07. 세금은 되도록 늦게 낸다

3장 월급과 관련된 절세 지식
01. 취업과 동시에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02. 펀드로 절세 효과와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자
03. 신용카드 소득 공제에 필요한 전략
04. 연말정산의 기술
05. 본업 외 소득은 기타 소득과 사업 소득 중 어느 것이 유리한지 따져봐야 한다
06. 분리과세와 종합과세를 선택할 수 있는 기타 소득

4장 부동산 투자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
01. 지금도 공시지가로 취득세를 낼 수 있다
02. 양도와 증여의 차이는 대가성 유무
03. 위자료를 부동산으로 주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04. 부동산 관련 세법은 개정되기 전에 효력이 발생한다
05. 1가구 1주택 비과세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3주택자가 될 수도 있다
06. 임대 주택 등록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지만 혜택도 줄고 있다
07. 새롭게 구입한 주택은 임대 주택으로 등록해도 세금 혜택이 축소된다
08. 보유만으로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09. 주택 수에 따라 취득세는 차등 부과된다
10. 고가 주택의 규제를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
11. 의무 임대 기간을 채우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쉽게 생각했다가 큰코다친다
13. 주택 수는 어떻게 셀까?
14. 장부만 잘 작성해도 절
큰 정부를 지향하는 정권에서
어떻게 세금을 줄일 것인가?

오랜 기간 ‘세금’, ‘절세’만 파고든 저자들이 그동안 상담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납세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궁금증의 해결책을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직장인, 부동산 투자자, 사업가에게 필요한 절세 지식을 알 수 있다. 합법적인 절세 방법이 있는데도 잘 몰라서 세금을 남들보다 더 내는 것 같다면, 절세는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늘부터 절세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절세 방법,
PB센터의 자산 관리 전문가가 쉽게 알려준다!

부자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세율이다. 세금은 결코 피할 수 없는데 잘못했다가는 벌금까지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법이 정한 세율을 무조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힘들다. 설령 그사이 바뀐 것을 몰랐다고 해봤자 들어줄 사람도 없는 것이 세금이다.
절세는 돈 많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착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상황에서는 1가구 1주택자라고 해도 세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세금 폭탄을 맞지 않을 수 있다. 이제 직장인이라고 해도 세금에 무관심하면 안 되는 것이다. 간단한 절세 지식 하나만 있어도 누군가는 세금 1,000만 원을 내지만 나는 안 낼 수 있기 때문이다.
1장에는 ‘나는 세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2장에는 대한민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절세의 7가지 원칙에 대해 담았다. 1장과 2장을 통해 세금 설계를 할 때 필요한 기본 자세를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3장에서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절세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연말정산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4장과 5장에서는 최근 핫 이슈인 부동산과 관련된 절세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1, 2년 사이에 부동산 대책이 너무나 많이 쏟아져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부동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