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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음악의 섬 무사이
저자 박진홍
출판사 다숲
출판일 2015-04-20
정가 13,000원
ISBN 9791186034477
수량
목차
차원의 문... 11
무사이 섬...24
음악의 신전...38
오페라의 꽃...47
검은 음모에 걸려들다...60
서점 할아버지의 정체...72
시신 없는 무덤...80
점점 지쳐 가는 아이들...94
화음의 숲...103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114
즐거운 학교...121
놀이동산에서 생긴 일...139
마지막 수수께끼...172
드디어 집으로...181
출판사 서평
어느 날 갑자기 음악의 섬 ‘무사이’에 떨어진 세 아이들.
집으로 돌아가려면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한다!

음악의 섬 ‘무사이’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다숲 지식동화 첫 번째 책 《음악의 섬 무사이》는 평범한 열한 살 세 아이들이 느닷없이 음악의 섬 ‘무사이’에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로, 집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과정이 한 편의 추리 동화처럼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진다.
음악에는 전혀 관심 없는 축구광 준서, 존재감 제로 책벌레 민수, 까칠한 음악 천재 ...
어느 날 갑자기 음악의 섬 ‘무사이’에 떨어진 세 아이들.
집으로 돌아가려면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한다!

음악의 섬 ‘무사이’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다숲 지식동화 첫 번째 책 《음악의 섬 무사이》는 평범한 열한 살 세 아이들이 느닷없이 음악의 섬 ‘무사이’에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로, 집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과정이 한 편의 추리 동화처럼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진다.
음악에는 전혀 관심 없는 축구광 준서, 존재감 제로 책벌레 민수, 까칠한 음악 천재 하나. 이 세 아이가 담임인 김현준 선생님과 함께 기묘한 통로를 통해 무사이 섬에 가게 된다. 클래식 음악이 늘 흐르는 거리, 음악 기호로 된 나무들이 자라는 들판, 바이올린 모양의 도서관과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학교……. 그곳은 그야말로 음악과 관련된 것으로 가득 찬 또 다른 세상이었다.
아이들은 무사이 섬에서 처음 만난 모차르트 할아버지와 신비롭고 속 깊은 소녀 콘스탄체에게서 ‘음악의 섬’이 존재하게 된 이유를 듣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려면 이 섬 곳곳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를 찾아 풀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처음에는 낯선 곳에 대한 공포심과 영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잔뜩 움츠려 있던 아이들. 그러나 모차르트 할아버지와 콘스탄체, 그리고 김현준 선생님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