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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
저자 가타다 다마미
출판사 주식회사 센시오
출판일 2020-03-31
정가 14,000원
ISBN 979119035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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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 한 번뿐인 인생, 손해 보는 일 없이 전략적으로 화내기
나는 왜 제대로 화내지 못할까?
짜증 vs. 화 vs. 분노 뭐가 어떻게 다르지?
‘분노의 힘’이 막힌 인간관계를 풀리게 한다
전략적으로 적재적소에 화내는 노하우

1장. 화내지 않는 사람은 손해를 본다

화내는 데 익숙하지 못한 나
화내는 것과 폭발하는 것을 혼동한다면

화내는 것도 기준이 있다 _쾌락원칙 vs. 현실원칙 ‘분노의 양팔저울’
분노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전략적으로 화내기 위한 분노의 3단계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차곡차곡 쌓아둔 분노를 전략적으로 폭발시킬 때 생기는 일
‘분노 공포증’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니
분노야, 그냥 그대로 와라! 받아주마

* 칼럼1
엄청난 성공 에너지 ‘분노의 힘’
이 책에 한가득 분노 에너지를 담다

2장. 분노의 진짜 원인을 찾지 못하면 매일 화나는 일뿐

분노를 깨닫지 못해 슬픈 사람들
이상징후, 스스로 관찰해 분노를 자각하라
분명 내 몸이 먼저 분노를 느낀다
나쁜 컨디션이 분노를 만든다

분노에 섞여 있는 복잡한 감정을 뽑아내야 한다
어떤 분노에는 깊은 슬픔이 섞여 있다
어떤 분노에는 두려움이 함께한다
선망과 질투로 생겨나는 또 다른 이름, 분노
과대평가마저 분노의 원인이다

우리를 화나게 하는 분노유발자의 5가지 유형

* 칼럼2
‘과거와 타인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
힘들 땐 그냥 내버려두자

3장. 화 잘 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_비즈니스 편

사표 던지고 싶게 만드는 상사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퇴근 직전 일을 떠넘기는 상사
사례2: “라테는 말이야~.” 넘치는 자기자랑, 이제 그만!
사례3: 하지도 않았던 지시를 했다고 우기는 상사
사례4: 현장에 나간 적 없는 상사가 억지를 부릴 때
사례5: 본인에게는 쉬웠다며 무리한 일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