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수의 글 4개 대륙 63개 병원의 사례를 통해 미래를 준비한다
프롤로그 영감을 찾아 떠나는 여행
1부 창의 고정관념을 버려라
1장 인식을 180도 바꿔라
진통제보다 동물 친구들
성적을 올려드립니다
의사들도 패션감각이 필요하다
성형 사실을 꼭 숨겨야만 하는가
정신병원은 꼭 폐쇄적이어야 하는가
헬스케어는 어떻게 IT와 결합할까
로봇이 의사처럼 회진을 돌 수 있을까
2장 선택하고 집중하라
비만은 개인만의 문제인가
암 난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귀만 치료해서 최고가 될 순 없을까
병원에도 연구 교육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병원에 유치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병원에서도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요하다
3장 융합으로 창조하라
동서양의 의술을 모두 겸비한 의료서비스
전 세계 치과의 수도는 어디인가
수시로 진료를 볼 순 없을까
요양원 옆 노인병원
2부 상생 감성으로 다가서라
1장 힐링으로 치유하라
병원이 재미있을 순 없을까
전 세계 슈퍼히어로들의 활약
병원으로 소풍 갈 순 없을까
헬로키티 테마 병원을 만들면 어떨까
병원이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을까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병행하다
술과 마약에서 벗어나게 하라
2장 환자가 되어봐라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떤 의료서비스가 필요할까
항공사처럼 편의용품을 줄 순 없을까
짜장면이 배달되듯 의료배달 서비스도 필요하다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라
환자들을 웃게 하라
행복한 여생이 보장되어야 한다
3장 오감을 자극하라
요리사가 만들어주는 유기농 환자식
호텔처럼 음식을 제공해줄 순 없을까
‘환자’ 관점으로 디자인하라
아이들이 병원을 놀이터처럼 좋아하게 할 순 없을까
CT의 대변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는 곳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준다
3부 혁신 운용의 ‘묘’를 살려라
1장 혁신의 한계는 없다
백화점식 병원 경영 시스템은 가능한가
친절함을 넘어선 서비스
맥도날드의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할 순 없
출판사 서평
4개 대륙 63개 병원 사례를 통해 의료 경영의 전략을 세운다!
이 책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병원 안팎에서 기회를 포착하라는 ‘창의’, 감성으로 환자에게 다가서라는 ‘상생’, 내부 구성원들의 욕망을 읽는 운영의 묘를 살리라는 ‘혁신’의 세 가지 주제에 따라 4개 대륙 63개 병원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뭐야? 이곳이 병원이라고?”
상식의 허를 찌르고 고정관념을 깨고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세계병원 총출동!!
세계병원의 무한 혁신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들로 가득하다. 짜장면 배달하듯 의료배달하는 병...
4개 대륙 63개 병원 사례를 통해 의료 경영의 전략을 세운다!
이 책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병원 안팎에서 기회를 포착하라는 ‘창의’, 감성으로 환자에게 다가서라는 ‘상생’, 내부 구성원들의 욕망을 읽는 운영의 묘를 살리라는 ‘혁신’의 세 가지 주제에 따라 4개 대륙 63개 병원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뭐야? 이곳이 병원이라고?”
상식의 허를 찌르고 고정관념을 깨고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세계병원 총출동!!
세계병원의 무한 혁신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들로 가득하다. 짜장면 배달하듯 의료배달하는 병원, 세계 치과의 수도가 된 병원, 디즈니가 만든 어린이 병원, 슈퍼 히어로들이 약을 주는 병원, 서비스로 호텔과 경쟁하고 비행기와 경쟁하는 병원 등등.
이 책 1부에서는 고정관념을 깨는 세계 병원들이 소개된다. 그중에는 진통제 역할을 하는 동물 친구들 사례가 나온다. 보통 병원에서 의사들은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병균 등을 옮긴다고 해서 키우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미국 헴비 어린이 병원에서는 애완동물들을 ‘팻 테라피’로 제공해 병마와 싸우는 어린아이들에게 고통을 잊게 하고 희망을 심어준다. 실제 팻 테라피의 효과도 많은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 만성통증 환자의 통증을 줄여주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48퍼센트나 감소시켰다.
또한 불임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중국 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