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곽두기, 독일 소시지를 맛보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박람회의 나라, 독일
2일 나선애, 철학자의 길에서 생각에 잠기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독일을 빛낸 위인들
3일 장하다, 초콜릿 분수에 달려들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알면 알수록 더 매력 있는 쾰른
4일 허영심, 생선 버거에 도전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독일 사람들의 휴가
5일 나선애, 클래식 공연에 푹 빠지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젊음으로 붐비는 도시, 베를린
6일 왕수재, 베를린이 갈라졌던 자리에 서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미션, 베를린 장벽을 넘어라!
7일 곽두기, 드레스덴에서 끝없이 긴 벽화를 만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독일의 어두운 과거, 제2차 세계 대전
8일 허영심, 아름다운 왕관에 눈이 멀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전격 해부, 독일인의 식탁!
9일 장하다, 독일 축구 경기에 열광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세계적인 축제, 옥토버페스트
10일 왕수재, 독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모르고 지나가면 아쉬운 독일의 도시들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특별한 세계여행!
용선생은 각국 여행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알짜배기 10일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직접 밟아 나가는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저 멀다고만 생각했던 세계 각국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행지의 풍경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습니다. 우리가 전혀 몰랐던 먼 나라의 신기한 모습부터,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이웃 나라의 낯선 모습까지!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이 시작됩니다.
진짜 여행처럼 보고, 먹고, 즐기고!
이것저것 외우라는 식으로 지루하게 늘어놓는 지식은 사절! 《용선생이 간다》는 페이지마다 시원시원한 사진과 재치 있는 삽화를 담아,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마치 직접 여행을 다니며 보고, 먹고, 즐기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입이 얼얼하게 매운 맛으로 유명한 쓰촨 요리를 맛보고, 끝없이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친구를 사귀고, 뮤지컬의 고향 영국에서 근사한 뮤지컬 한 편을 보는 체험은 어떨까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왁자지껄 소동도 아이들을 사로잡습니다. 이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의 친구가 된 저마다 용선생과 역사반 친구들! 오랜만에 교실에서 벗어난 역사반 친구들은 세계 곳곳에서 좌충우돌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친절한 가이드에 고개를 끄덕끄덕!
알쏭달쏭 미션을 해결하며 쉴 새 없이 키득키득!
‘이건 왜 이럴까?’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은 책 곳곳에 배치된 코너가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여기에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매일매일 여행이 끝날 때마다 주어지는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