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 (’90, 신우회계법인 대표
명강의와 인간적인 지도로 인생의 큰 가르침을 주신 채경철 교수님의 저작물이 정식 출간되어 축하드립니다. 초고가 나온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 책을 읽는 후학들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빅 데이터 등 요즈음의 현실문제를 해결하는데 새로운 가르침을 얻기 바랍니다.
김태성 (’91,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명강의와 인간적인 지도로 인생의 큰 가르침을 주신 채 교수님의 저작물이 정식 출간되어 축하드립니다. 초고가 나온 지 20년이나 되었지만, 많은 후학들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이 책에서 익힌 방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르침을 얻기 바랍니다.
김영진 (’92, 부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
확률통계라는 학문에 대한 교수님의 애정이 가득 담긴 책을 펼치면 예전의 강의실에 다시 앉은 듯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후학들을 채 교수님의 강의실로 초대합니다.
박성준 (’92, Univ. of North Carolina at Charlotte, Belk College of Business, Professor
채경철 교수님의 명강의를 체험한 제자 중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명쾌한 해설과 유용한 예제를 만들어 주신 교수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0여 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교수님의 강의노트들을 가끔 들춰 보면서 제 자신의 강의와 연구에 영감을 받습니다.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확신하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창원 (’92, (주바이브컴퍼니 스마트시티연구소장
통계와 확률은, 과거와 미래, 귀납과 연역, 좌뇌와 우뇌로 짝을 이뤄, 세상을 보는 눈의 균형을 잡습니다. 청소년은 확률적으로, 장년은 연역적으로, 노년은 귀납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교수님의 강의는 두고두고 다시 찾게 됩니다. 저희가 맛본 경험을 나누고자 남다른 채 교수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