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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
저자 채인선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출판일 2011-08-10
정가 12,000원
ISBN 97889918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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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내 앞발은 넓적해요
- 줄무늬 때문에 사냥이 쉬워요
- 수염이 하는 일이 있어요
- 등에 난 혹은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 집게발로 상대를 제압해요
- 나의 무기는 꼬리 끝에 있어요
- 뒷다리로 펄쩍 뛰어올라요
- 나는 입을 무척 크게 벌릴 수 있어요
- 꼬리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혀가 길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가장 자신 있는 것이 내 입이에요
- 나의 자랑거리는 다리입니다
- 에스자 목은 나만의 매력이에요
- 난 송곳니가 있어요
- 난 엄니가 있어요
- 나만의 낙하산이 있어요
- 콧잔등 위에 뿔이 나 있어요
- 내 눈은 왕방울, 밤에 더 빛나요
- 내가 왜 이런 옷을 입고 있는지 잘 모를 거예요
- 우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그래서 모두 소중해요
출판사 서평
‘동물’에게 배우면 ‘세상’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
‘동물’에게 배우면 ‘세상’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세 번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는 동물들의 다양한 생김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구의 동물은 저마